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소가 말보듯 그렇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셩 (203.♡.145.114) 댓글 1건 조회 4,695회 작성일 07-12-07 17:23

본문

소가 말보듯 지나치며 사는 것이 현실이지요,(유아독존이라 했던가?)
가끔 길에서 맏부딛히면 소와 말도 싸움이 일어납니다.
그러고는, 또 말이 소보듯하며 제 갈길을 가지요~
이세상에서 각자가 원하는 것이 있을 겁니다.
즐겁고, 가볍고, 신나게 원행(원하는 행동)을 하는 것보다 최선은 없을 것입니다.
그 주워진 사명,,,원행을 위해 각자 갈길을 가자구요~
참! 전 따로 원하는 세상은 없구요,,,
지금 막 벌어진 세상에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댓글목록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22.♡.240.38) 작성일

님이 님의 '개인적인 삶'에 대해서 그리 아량이 넓은 것 처럼
다른 사람의 '개인적 삶'에 대해서도 그리해주셨으면 더할나위 없겠습니다.

타인의 '개인적 삶'을 침해하는 주장, 가치, 관점을 강요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보이지 않는 이상
어떤 개인의 삶도 비난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Total 6,221건 19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46 침묵의향기 5771 07-12-14
1345 놀부님 6229 07-12-14
1344 배경 6267 07-12-14
1343 둥글이 5626 07-12-13
1342 끄냥 4426 07-12-13
1341 배경 4856 07-12-13
1340 그냥 4715 07-12-13
1339 윤양헌 5541 07-12-13
1338 공자 5483 07-12-13
1337 김기태님의글 8979 07-12-12
1336 배경 5262 07-12-12
1335 윤양헌 4761 07-12-12
1334 내숭이 4810 07-12-12
1333 이디아 4748 07-12-11
1332 과메기 6320 07-12-10
1331 원주노자 4959 07-12-10
1330 배경 4659 07-12-10
1329 ren 5146 07-12-09
1328 아리랑 7740 07-12-09
1327 둥글이 5278 07-12-09
1326 놀부님 5075 07-12-08
1325 배경 4953 07-12-08
1324 동동이를 위하여 4460 07-12-08
1323 놀부 5002 07-12-07
열람중 백셩 4696 07-12-0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7,683
어제
13,557
최대
18,354
전체
5,315,702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