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 業 , 재미없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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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인 (218.♡.161.28) 댓글 1건 조회 5,054회 작성일 07-12-17 17:12본문
멀쩡한 날 새벽에 그 큰배가 두둥실...꽝 ! ?
소설이야,만화야,괴담이야 ?
정확히 기름탱크'를 정조준하여 ! 대단한 작전을 성공리에 수행 !
위대한 삼성의 또 하나의 걸작이며 쾌거다 !
이 한방으로 모든 위기를 수습할 시간과 여유, 대통을 정리시키면, 나머진
알아서 기겠지, 박이 오빠가 설마 그 은혜를 모를 사람 아녀, 태안아 미안.
특검 검사는 이미 우리 똘만이를 내정 시켜 놨느니, 무슨 깜 도 안되는 허접들이 뎀비겠노 ?
쬐끔만 참그레이, 우리가 남이가 ? 다 끝내 놓코 '맛사지 가기로 헷니라.
내 곧 초일류 사기를 준비 중에 있어 너무 바쁘니, 이만 전화 끊거레이 .
P/S. 盧 도 내 말이라카면 껌벅 간데이, 진즉 약 다 쳐 놨다 아이가 ! 보면 모리나 ?
댓글목록
배경님의 댓글
배경 아이피 (211.♡.76.142) 작성일
암 , 암.
총기탈취범도, 탈취이유를, 안밝힌다고하니
충신이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