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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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자 (121.♡.180.39) 댓글 0건 조회 4,475회 작성일 07-12-26 04:09본문
한국인들은 도덕과 정의 대신에
빵과 버터와 오염을 선택했다. - 외국에서 본 대선-
무엇이 그들의 기준이었나 ?
오직 돈과 이기심 이었다.
도덕과 가치관은 그들의 관심 멀리에 자리했다.
나 혼자만 잘 살면 그 뿐이라는 , 최 하위의 정신계에 자리한
사파리류의 인간이 한국엔 여전히 많은 것같다.
그들의 선진화는 아직 요원한 일임을 이번 대선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경제는 선진에 거의 접근했으나, 정신수준은
여전히 지상 최하위에서 기고 있는 느낌이다.
- 외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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