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올려주신 사진 고맙습니다~^^

저도 사진 봐주시니 감솨~! 몇분 더 계신데 다 올리진 못했어요.이번모임은 전모임에 비해 많은분들이 오신것같아요.
꽃으로님과 매순간님을 뵐수있으려나 했었는데 뵙지 못했네요.
다음엔 함께해요.^ㅡ^~

돈을 세고 계시는 말돌이님.. 내사진도 있네~~~~ ㅎㅎ ㅋㅋ

도를 세는 말돌이님 그리고 커피가는 아저씨...정택님이 참 열심히 커피를 갈았드랬죠. 저는 다다음달 3월에 갈수 있을것같아요. 그때도 오셔서 커피 갈아주세요.ㅎㅎㅋㅋ

느티낭님!! 죄송해요... 모임에서 주변에 관심을 많이 안가졌어서(스스로에 많이 관심을 가졌어서리  --;) 누구신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모임때 닉네임이랑 모습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건 말돌이님 myh님 하얀민들레님 김기태샘 정도에요...ㅜㅜ 아!! 방글이 님도... 소개하실때 닉네임소개도 해주셔서... 언뜻 생각하기엔 오른쪽 두번째 사진의 여자분 세분중에 한분이신것 같은데염.. 가운데분은 하얀민들레 님이시고... 왠지 V 자를 그리고 계신 분 같기는 한데 틀릴까봐 함부러 확답은 못하겠어요...(근데 이거 확답한거나 마찬가지 아니니...??-_-;;) 제가 생각하신 분이신지...?? 어디계신지 사진에서 딱 골라주셔염. 혹시 나중에 뵙게되면 먼저 가서 인사 드릴게요~!!! 지성해요~!!ㅋ ^^*

아닌가.. 기억에 남는 여자분이 또 한분이 계시는뎁... 사진에 안보이시는.. 잘못 짚은거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ㅜㅜ 흐엉(사진올리신분이 사진에 찍히셨을리는 없다에 생각이 미치니까 문득 떠오르신...-_-;;)아.. 모르겠당. ㅜㅜ

그것이 알고 싶다! ㅋㅋㅋ정택님~! 모르면 어때요~.우린 한 공간에 관심없이 있었다는 4~실! 그런 무심한 마음도 좋아요.암튼 저는 사진 찍느라 사진에 없어요.저도 정택님처럼 본명을 닉네임으로  썼는데 최근에 바꾸었어요.제가 머무르는 서울 작업실 앞엔 450년정도 된 느티나무가 있어요.느티낭=느티나무. ^ㅡ^~

왠지 모르게 쓸쓸한 1월인거 같아요 ㅡ.ㅜ 
훔..........한번도 가본적 없는 산청모임이지만
사진으로나마 편하고 따뜻한 느낌이 전해지는거 같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을땐 저도 모르게 눈가가 촉촉해졌었고 서서히배가 터질것같은 느낌도 있었드랬죠.
덕이님도 나중에 가족과 함께 바람쐬러 오시면 좋겠다.
덕이님~! 오늘도 왠지 모를 쓸쓸함이 느껴졌어요?
알면 재미없죠. 왠지 모를 쓸쓸함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파초[남]입니다.
분위기가 너무나 화기애애하네요. 부럽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구벅~

반갑습니다. 파초[남]님~!
저도 구벅~!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