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는 봄이다
작성일 11-03-0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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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끼 (115.♡.215.158) 조회 10,931회 댓글 12건본문

댓글목록
행복뜨락님의 댓글
작성일
아! 그냥 찡하게 몬가 오네요.
울아바지께도 봄날이.......
행복뜨락에도 봄이 옵니다.
봄이 오면 데끼님도 오셔서 행복뜨락 봄기운을 같이 느꼈으면 좋겠다~!
그림도 넘 좋아요.
음악이 없어도 참 좋아요. 공자님! 공자님 얼른 보고싶다~잉!
수수님의 댓글
작성일
붉디 붉은 데끼님 마음...
사랑을 나누는 일은 피흘리는 일이다
꽃이 핀다는 일은
흘린 피가 부활하여
붉은 사랑이 되었다
아, 봄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아부지
데끼님의 댓글
작성일
데끼 보다 데끼 마음을
더 깊이 노래해주는 수수님,
그 노래로 꽃이 더 활짝 피는
아침입니다.
햇살로 더욱 빠알갛게
마음이 불타오릅니다._()_
데끼님의 댓글
작성일
행복뜨락님!~
이름만 불러도 옆구리 사이로
행복이 스물스물 들어옵니다.
후~~~~기지개 한번 켜고
행복뜨락님 마당에 왔습니다.^^
바다海님의 댓글
작성일
ㅎㅎㅎ 봄이 오긴 오나부네..
일 안하고 땡땡이 치고 있는거 보면~~
ㅎㅎㅎ
봄...그래 봄이다...~
vira님의 댓글
작성일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
어디 뻘밭 구석이거나
썩은 물 웅덩이 같은 데를 기웃거리다가
한눈 좀 팔고, 싸움도 한 판 하고,
지쳐 나자빠져 있다가
다급한 사연 들고 달려간 바람이
흔들어 깨우면
눈 부비며 너는 더디게 온다.
더디게 더디게 마침내 올 것이 온다.
너를 보면 눈부셔
일어나 맞이할 수가 없다.
입을 열어 외치지만 소리는 굳어
나는 아무 것도 미리 알릴 수가 없다.
가까스로 두 팔 벌려 껴안아 보는
너, 먼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아.
<이성부의 봄 전문>
데끼님의 댓글
작성일
우리 바다해 나왔네~~~랄라라^)^
데끼님의 댓글
작성일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
때로는 찬란한 햇빛과 함께
때로는 어둡고 시린 바람과 함께
나를 깨워주는 아침이 모두 아침이듯...
그렇게 늘 함께 있는 봄..
그리고 나...^)^
참으로 어찌할 수 없는 뻔뻔함으로 그림을 올렸는데^)^
이렇게 멋진 시로 화답해 주신 마음
행복하게 받겠습니다. _()_
수수님의 댓글
작성일
누구나 한번쯤 빨간 꽃밭에 뒹굴고 싶다
그 빛으로 온통 물들고 싶다
누구나 그 꽃을 가슴에서 피워내고 싶다
뚝뚝 흘린 피가 꽃으로 피어난 기적이 되고 싶다
데끼꽃, 행복뜨락꽃, 바다해꽃, vira꽃, 수수꽃 그리고 많은 꽃들.....
온통 무지게같은 원색의 꽃들이 피었다 ^^
흔들리며 피는꽃 .....
꽃씨님의 댓글
작성일
님이 올려주신 봄 그림이 제 맘에 봄을 끌어당겼나봐요^^
데끼님의 댓글
작성일
흔들리며 피는 꽃...... _()_
데끼님의 댓글
작성일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봄처녀 가슴에 불을 질렀군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