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낯선 사람 대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무개 (116.♡.248.160) 댓글 0건 조회 6,557회 작성일 11-02-22 00:59

본문

혹시 이 글이 답변이 될지 모르겠네요....^^
---------------------------------------------------------
세상이 두려운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정직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정직하지 못한 것이 누구를 속여서가 아니라....
적게 노력하고 크게 성공하기를 바라거나....
자신의 실제보다 더 크게 보이고 싶거나....
자신의 추한 모습을 들키지 않고 싶기 때문에
자신을 있는 그대로 노출하기 꺼리는 것이 정직하지 못한 것입니다.
당신이 정직하다면..
..
세상은 당신을 두려워 할 것입니다.
당신이 정직할 수없는 이유는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태어나면서 세살 이전에 부모의 불안한 마음을 무의식적으로 내려 받고....
세살 이후에 성장하면서 주로 부정적인 말을 들으면서 그 말과 자신을 동일시 하면서
스스로 '못난 존재'로 세뇌교육을 받은 탓입니다.
그렇게 세 살 버릇(마음의 상처)은 여든까지 가게 됩니다.
모든 씨앗이 완벽하게 꽃과 열매가 설계되어있듯이....
인간 또한 인간으로서 완벽하게 설계된 존재입니다.
다만 살아가면서 들은 부정적인 말에 속았을 뿐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정직하지 못하게 된 것이고....
그래서 세상이 두려운 것입니다.
모두다 마음의 상처가 원인 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32건 18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32 김윤 10447 08-03-06
1631 김윤 6335 08-03-06
1630 김윤 8213 08-03-05
1629 윤양헌 9013 08-03-05
1628 서울도우미 6010 08-03-04
1627 권보 8281 08-03-03
1626 권보 5988 08-03-03
1625 놀부 5314 08-03-02
1624 놀부 5230 08-03-02
1623 둥글이 7108 08-03-02
1622 둥글이 6769 08-02-29
1621 5195 08-02-29
1620 5648 08-02-29
1619 둥글이 9904 08-02-29
1618 7308 08-02-29
1617 김영대 8894 08-02-27
1616 둥글이 5381 08-02-25
1615 둥글이 15823 08-02-24
1614 권보 9214 08-02-28
1613 자몽 10952 08-02-22
1612 레이 6905 08-02-21
1611 둥글이 7481 08-02-21
1610 뜨신밥 6388 08-02-21
1609 뜨신밥 6129 08-02-21
1608 자몽 17043 08-02-2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