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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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도인 (211.♡.76.142) 댓글 0건 조회 4,190회 작성일 08-01-25 11:08본문
귀지가 차면 소리가 잘 안들려서 병원을 갔는데
의사분이 상당히 퉁명스럽게 대하시더군요...
귀지 집에서 파지 말라는 말들이 많고 약국에서도 집에서 파기보다 병원을 가는 것이 좋다고 그러던데
의사분은 그냥 혼자 해도 되는 문제라고 그러고 제 손바닥에 귀지 파낸거 떨구고...
그런데 병원에서 귀지를 파내는데 엄청나게 아파서 고막이 터질 것 같더라고요.
아프다고 해도 참으라고 하셔서 굉장한 통증을 참았는데
나중에 항생재로 약처방해준거 가지고 약국갔더니
그 약을 넣은 다음 빼면 통증이 덜하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약 넣은다음 처리했으면 좋았을텐데...
엄청난 통증으로서 파냈으니 손상이 생겼을까봐 걱정이...
의사분이 상당히 퉁명스럽게 대하시더군요...
귀지 집에서 파지 말라는 말들이 많고 약국에서도 집에서 파기보다 병원을 가는 것이 좋다고 그러던데
의사분은 그냥 혼자 해도 되는 문제라고 그러고 제 손바닥에 귀지 파낸거 떨구고...
그런데 병원에서 귀지를 파내는데 엄청나게 아파서 고막이 터질 것 같더라고요.
아프다고 해도 참으라고 하셔서 굉장한 통증을 참았는데
나중에 항생재로 약처방해준거 가지고 약국갔더니
그 약을 넣은 다음 빼면 통증이 덜하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약 넣은다음 처리했으면 좋았을텐데...
엄청난 통증으로서 파냈으니 손상이 생겼을까봐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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