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구슬키퍼님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히피즈 (165.♡.18.172) 댓글 0건 조회 6,425회 작성일 11-03-08 18:06

본문

연기, 일원상, 공을 다른 말로 하면 사랑이 아닐까요.
일원상을 깨닫고 나서 술병을 들고 저잣거리로 나오는 심(십)우도의 그림을 기억하십니까.
잘은 모르겠지만 김기태 선생님의 깨달음은 석가모니의 연기법과 조금도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구슬키퍼님이 있으므로 제가 있고 제가 있으므로 구슬키퍼님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구슬키퍼님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282건 18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32 공자 16182 08-03-29
1731 똥봉투 10432 08-03-29
1730 김윤 6618 08-03-29
1729 청정 5079 08-03-28
1728 아리랑 6688 08-03-28
1727 자몽 4876 08-03-28
1726 둥글이 5781 08-03-28
1725 둥글이 7024 08-03-28
1724 똥자루 4771 08-03-28
1723 웃는 사람 4583 08-03-28
1722 4956 08-03-28
1721 똥가죽 9376 08-03-28
1720 하나 4546 08-03-28
1719 둥글이 5726 08-03-27
1718 청정 5244 08-03-27
1717 자몽 5512 08-03-27
1716 자몽 5415 08-03-27
1715 자몽 5537 08-03-27
1714 청정 4289 08-03-27
1713 모카시 5037 08-03-27
1712 둥글이 5991 08-03-27
1711 청정 4592 08-03-27
1710 청정 4826 08-03-27
1709 자몽 5231 08-03-27
1708 구름에 달 가듯 5159 08-03-2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15
어제
5,190
최대
18,354
전체
7,217,291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