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불과 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정 (125.♡.183.2) 댓글 0건 조회 4,028회 작성일 08-03-27 13:55

본문

점심밥은 드셨습니까? (밥 문제 때문에 ㅎ)
제목을 <불과 도>로 해봣습니다....
부처의 불, 노자-장자의 도 ~~
석가는 요가와 명상등을 하다가 포기하고 새벽에 효성(별)을 보고 깨달앗다고 하지여...
그 때 무엇을 과연 알앗을까요? .......
노자의 도는 <무위자연>의 도라 하고여, 장자는 도는 <똥과 오줌에도 있다>고 햇지여~
여기 이 방에선 <있는 그대로>라고 하고여,,,,,
님이 이야기하시는 어떤 기도, 상상, 기원을 하여 얻는 것이 아닙니다.
노장 이야기도 하셨는데 -노장사상- 그런 것이 아닙니다.
결코 그런 것이 아닙니다.(다시 강조)
그럼 뭐냐? ---- 지금 1시 50분 이네-----
그리고, 식량문제, 환경문제, 빈곤문제에 대하여 님 못지 않게 골머리 아파하며 다들 연구하고
있으니 그런 걱정이랑 저 멀리 던지시고 <자기 자신>을 아시기를 건의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239건 18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청정 4029 08-03-27
1713 모카시 4755 08-03-27
1712 둥글이 5653 08-03-27
1711 청정 4375 08-03-27
1710 청정 4533 08-03-27
1709 자몽 4926 08-03-27
1708 구름에 달 가듯 4511 08-03-27
1707 공자 4528 08-03-26
1706 둥글이 5494 08-03-26
1705 둥글이 5510 08-03-27
1704 지나가려다가 4596 08-03-26
1703 우는 동물 8830 08-03-26
1702 김윤 5843 08-03-26
1701 우는 동물 4624 08-03-26
1700 청정 5014 08-03-26
1699 박혀이 1287 23-06-03
1698 웃는 사람 8709 08-03-26
1697 무아 4265 08-03-25
1696 자몽 15524 08-03-25
1695 둥글이 7599 08-03-25
1694 청정 4162 08-03-25
1693 답변 3 4714 08-03-25
1692 둥글이 8006 08-03-25
1691 破忍 4781 08-03-25
1690 둥글이 6072 08-03-2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5,794
어제
14,858
최대
18,354
전체
5,956,467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