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호오포노포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자 (218.♡.67.247) 댓글 5건 조회 15,742회 작성일 08-03-29 12:16

본문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지만
논란의 여지가 많은 시크릿 류의 이야기입니다.
2007년 Joe Vitale 이쓴책Zero Limits 의 본문내용중 Ihaleakala Hew Len 에 관한부분을
그의 홈페이지에서 퍼왔읍니다
..........................................................................................
이년 전 나는 하와이에 있는 한 치료사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극심하게 정신적 상처를 받은 정신병동 환자들 전체를
만나보지도 않고 치료를 한 치료사였다.

그는 병동 환자들의 차트를 보면서
어떻게 그 환자들이 자신들의 병을 만들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환자가 아닌 자기 자신(치료사 자신)을 들여다보며 성찰하였다.

그리고 자기를 통찰하여 향상될 때 그와 동시에 환자들의 병도
나아지기 시작하였다.
내가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는 이게 전설 같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어떻게 타인을 직접치료하지 않고 자기를 치료함으로써
다른 사람을 치료할 수 있단 말인가?

아무리 훌륭한 자가 치료사의 대가라 할지라도
그토록 극심한 정신병을 고칠수 있단 말인가?
이건 말도 안되는 비논리적인 이야기로 여기면서 나는 이내 그 이야기를 잊어버렸다.
그러나 일년 후 이 이야기를 다시 들었고
그 치료사가 하와이사람들을 위해 호오포노포노(Ho'oponopono)
라는 치료과정을 실시했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런 치료과정을 들어본 적이 없었지만 내 마음에서 그것이 떠나지 않았다.
만약 그 이야기가 모두 사실이라면 나는 좀 더 거기에 대해서 알아야한다고 여겨졌다.
온전한 책임이란( Total responsibility)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하는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이라고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너머의 것-내가아닌 타인의 행동이나 생각은
내가 책임질 수도 없는 어찌할 수 없는 나의 의지 밖의 것이 아니였던가....

우리는 남이 행하는 것에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행하는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것-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 이였다.

정신병동환자들을 치료한 그 하와이 치료사는 내게 좀 더 진보된
새로운 관점의 온전한 책임에 대해서 가르쳐 주었다.
Ihaleakala.jpg
그의 이름은 Ihaleakala Hew Len(이하 렌) 박사이다.
첫 번째 전화 통화에서 우리는 처음으로 한 시간 가량 이야기를 했었고

나는 그에게 치료사로서 그의 일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말해주셨으면 하고 요청하였다.
그래서 그는 하와이 주립병원에서 있었던 4년간의 이야기를 설명해 주었다.
그곳은 아주 극심한 정신병자들을 수용한 병동으로 아주 위험천만한 곳이였다.

그래서 의사들이나 직원들은 한 달 정도 있으면 그곳에서 일하는것을 포기하곤 하였다.
거기에 있는 직원들은 이내 그만두거나 아프거나 하였는데
사실 그 어떤 사람들이라도 환자들에 의해서 언제 공격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병동의 벽을 통과하기는 힘든이여서 거기에 살거나 일하거나 심지어 방문하는것 조차도 힘들어하였다.

렌박사는 그 정신병동 환자들을 본적도 없었지만 사무실에서 그 환자들의 파일을 보는데 동의 하였다.
그는 파일을 보면서 그 자신 안에서 그 어떤 작용을 일으켰고,
그 자신 안에서 치유가 이뤄졌을 때 그 환자들의 치료가 이뤄지기 시작되었다.
수개월이 지난 후 수갑을 채워야만 했었던 환자들은 족쇄 없이도 자유로이 걸어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약을 독하게 처방받아야만 했던 환자들도 그러한 약물의 도움이 필요 없을 정도로 호전 되었으며
이완되어져본 적도 없었던 이들이 자유를 되찾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에 나는 경외감에 빠졌질 수밖에 없었다.
그 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일하는 것에 즐거움을 찾게 되었다.
부재의식이나 뒤죽박죽된 상황은 사라지고 환자들은 상태가 호전되었으며 이전보다 더 많은 직원들이 일하러 나오기 시작했다.
환자들의 호전으로 오늘날 그 병동은 문을 닫았다.
“그렇다면 자기 자신 안에서 무엇을 했기에
자신의 변화로 인하여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까 ?”나는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하였다.

그가 대답하길
“나는 단지 내 자신의 일부분-내 안에서 내가 만들어낸 환자들-을 치료했을 뿐입니다.

나는 이해가 되지 않았고 렌 박사는 다시 설명하기 시작하였다.
“삶에 대한 온전한 책임(Total responsibility)이란
자신의 삶의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을 의미하며 그것은 바로 자신이 창조해 놓은 전체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휴~ 이해하기 쉽지는 않군요.”
“내가 말하는 것이나 내가 행하는 것에 대한 책임과 내 삶에 관여하는 모든 이에 대한 책임은 별개의 것인데.....”
“그러나 온전한 책임(Total responsibility)이란 -
오감의 경험을 포함하여-어떤 형식의 경험이라도 자신의 경험이며 그것은 모두 자신의 삶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테러리스트들이나 대통령의 행위, 경제적인 부분이나 좋아하지 않았던 일,
자신이 경험하는 그 어떤 경험도 치료를 위해서는 외부의 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는 것이다.
상대방에 대한 자신 안에 있는 편견을 제외하고는 말하자면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문제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있다면 상대방을 변화시키려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고
따라서 상대방을 변화시키려면 자기 자신이 변해야 한다.”
나는 이것이 이해하거나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보통 사람들이 차라리 전체성(Total responsibility)보다는 비난이 더 쉬운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렌박사와 이야기를 했을 때 나는 그가 이야기 하는것이 “나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Dr 랜이 말하기를 “만약 당신 삶이 개선되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본인의 삶을 개선시켜야합니다.
만약 어떤 사람을 치유하고자 한다면 심지어 정신적으로 심하게 상처받은 영혼이라 할지라도
당신은 당신 자신을 치료함으로써 그의 치유를 이룰 수 있는 것입이다.”라고 했다.
나는 Dr 랜이 어떻게 자신을 치료했으며 환자들의 파일을 보면서 정확히 무엇을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질문하였다.
그는 단지 자기 자신에게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 한다” 라는 말을 계속해서 말하였으며 그것이 전부였다고 하였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자신을 개선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고 자신이 개선될 때 세상도 개선되고 변화되는 것이라는 말이였다.
가장 비근한 예로 어느 날 한사람이 나를 흥분시키는 메일을 보내왔었다.

과거에 경우 나는 이러한 때에 아마도 감정적으로 꼭지가 돌아버리거나 같은 방법의 저급한 메시지를 답장으로 보냄으로써
대응하려고 하였을것이다.
이때 나는 Dr 랜의 방법을 사용하여 내 자신에게 조용히 말하였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나는 특정한 어떤 이에게 이 말을 하지 않고 그저 내안에서 일어나는 내가 창조해 놓은 외부 환경에 대한 내 마음을 보둠어 준 것이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한 시간 이내에 내게 이메일을 보냈던 이로부터 무례한 메일에 대한 사과의 연락이 온것이였다.
나는 어떠한 외부적 행동이나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심지어 답장조차 보내지 않았던상태였다.
단지 “사랑한다”라는 말을 함으로써 어떻든 내안에 있는 내가 만들어낸 그를 치료한것이였다.
후에 나는 Dr 랜이 주도하는 Ho'oponopono 워크샵에 참여했었다.
그는 그때 70세였고 나의 저서인 ‘매력적인 사람의 요인’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고 향상 시킬 때 내 책의 진동수가 올라가고
그러면 그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느끼게 될 것이라 말하였다.
즉 내가 향상되어질 때 나의 독자들도 향상되어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미 매진되어 팔린 책은 어떠한지 나는 물어보았다.
그것들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그의 설명이 내 마음에 바람을 일으켰다
그것들은 여전히 자신 안에 있는 것이지 전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그의 지혜는 가히 충격적이였던 것이다.
즉 모든 것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내 안에 있는 것이라는
그의 설명은 어떤책이든 적용이 되며 이것은 일진보된 깊은 가치를 지닌 것이였다.
당신이 삶에서 원하는 어떤것이라도 언제든지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을 바라볼 수 있는 장소는 바로 한곳.
그것은 바로 자기자신인 것이다.
자신을 사랑으로서 바라보는것 바로 그것인 비결인 것이다.
-------------------------------------------------------------------------------
This is an excerpt from the forthcoming book Zero Limits
by Joe Vitale and Dr. Hew Len. Due out July 2007
Two years ago, I heard about a therapist in Hawaii who cured a complete ward of criminally insane patients--without ever seeing any of them. The psychologist would study an inmate's chart and then look within himself to see how he created that person's illness. As he improved himself, the patient improved.
When I first heard this story, I thought it was an urban legend. How could anyone heal anyone else by healing himself? How could even the best self-improvement master cure the criminally insane?
It didn't make any sense. It wasn't logical, so I dismissed the story.
However, I heard it again a year later. I heard that the therapist had used a Hawaiian healing process called ho 'oponopono. I had never heard of it, yet I couldn't let it leave my mind. If the story was at all true, I had to know more.
I had always understood total responsibility to mean that I am responsible for what I think and do. Beyond that, it's out of my hands. I think that most people think of total responsibility that way. We're responsible for what we do, not what anyone else does. The Hawaiian therapist who healed those mentally ill people would teach me an advanced new perspective about total responsibility.
His name is Dr. Ihaleakala Hew Len. We probably spent an hour talking on our first phone call. I asked him to tell me the complete story of his work as a therapist. He explained that he worked at Hawaii State Hospital for four years. That ward where they kept the criminally insane was dangerous. Psychologists quit on a monthly basis. The staff called in sick a lot or simply quit. People would walk through that ward with their backs against the wall, afraid of being attacked by patients. It was not a pleasant place to live, work, or visit.
Dr. Len told me that he never saw patients. He agreed to have an office and to review their files. While he looked at those files, he would work on himself. As he worked on himself, patients began to heal.
After a few months, patients that had to be shackled were being allowed to walk freely, he told me. Others who had to be heavily medicated were getting off their medications. And those who had no chance of ever being released were being freed.
I was in awe.
Not only that, he went on, but the staff began to enjoy coming to work. Absenteeism and turnover disappeared. We ended up with more staff than we needed because patients were being released, and all the staff was showing up to work. Today, that ward is closed.
This is where I had to ask the million dollar question: What were you doing within yourself that caused those people to change?
I was simply healing the part of me that created them, he said.
I didn't understand.
Dr. Len explained that total responsibility for your life means that everything in your life - simply because it is in your life--is your responsibility. In a literal sense the entire world is your creation.
Whew. This is tough to swallow. Being responsible for what I say or do is one thing. Being responsible for what everyone in my life says or does is quite another. Yet, the truth is this: if you take complete responsibility for your life, then everything you see, hear, taste, touch, or in any way experience is your responsibility because it is in your life.
This means that terrorist activity, the president, the economy--anything you experience and don't like--is up for you to heal. They don't exist, in a manner of speaking, except as projections from inside you. The problem isn't with them, it's with you, and to change them, you have to change you.
I know this is tough to grasp, let alone accept or actually live. Blame is far easier than total responsibility, but as I spoke with Dr. Len, I began to realize that healing for him and in ho 'oponopono means loving yourself. If you want to improve your life, you have to heal your life. If you want to cure anyone--even a mentally ill criminal--you do it by healing you.
I asked Dr. Len how he went about healing himself. What was he doing, exactly, when he looked at those patients' files?
I just kept saying, 'I'm sorry' and 'I love you' over and over again, he explained.
That's it?
That's it.
Turns out that loving yourself is the greatest way to improve yourself, and as you improve yourself, your improve your world. Let me give you a quick example of how this works: one day, someone sent me an email that upset me. In the past I would have handled it by working on my emotional hot buttons or by trying to reason with the person who sent the nasty message. This time, I decided to try Dr. Len's method. I kept silently saying, I'm sorry and I love you, I didn't say it to anyone in particular. I was simply evoking the spirit of love to heal within me what was creating the outer circumstance.
Within an hour I got an e-mail from the same person. He apologized for his previous message. Keep in mind that I didn't take any outward action to get that apology. I didn't even write him back. Yet, by saying I love you, I somehow healed within me what was creating him.
I later attended a ho 'oponopono workshop run by Dr. Len. He's now 70 years old, considered a grandfatherly shaman, and is somewhat reclusive. He praised my book, The Attractor Factor. He told me that as I improve myself, my book's vibration will raise, and everyone will feel it when they read it. In short, as I improve, my readers will improve.
What about the books that are already sold and out there? I asked.
They aren't out there, he explained, once again blowing my mind with his mystic wisdom. They are still in you.
In short, there is no out there.
It would take a whole book to explain this advanced technique with the depth it deserves. Suffice it to say that whenever you want to improve anything in your life, there's only one place to look: inside you.
When you look, do it with love.

15 Minute Miracle by Joe Vitale

This is a fiery and inspiring talk in Maui. I nailed their feet to the floor and lifted their hearts to the sky. By Joe Vitale. Videotaped at Unity Church of Maui

댓글목록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8.4) 작성일

실제 있었던 이야기인지 '책서평'인지 헤깔리는 군요.
심리적이고, 영적인 수준을 뛰어넘은 초능력 적인 가르침을 전파하는 듯 합니다.

이곳에서 논의되는 내용과는 약간 관점이 다른 듯 하군요.
'이 자체가 완벽하다'는 식의 설법이 아니라,
우리 삶의 '문제있음'을 전제하고
우리가 '경험하는 것에 대한 것까지의 책임'을 문제삼고 있기에요.

더불어 '나'와 '타인'의 경계를 '나의 주체적 의식'으로 부터 허물어
그 관계의 책임을 지려는 의지도 엿보입니다.

정신과 의사의 책임감과 닿아 있는 것이겠죠.

다만 [환자들을 만나보지 않고 책상에 앉아서 환자기록카드만 보고 치유를 한다...]
[비난성 이메일을 보고 마음속으로 용서를 했더니 좋은 답장이 왔다]는 식의 이야기들은
너무 '초현실'적이고, 신비주의적인 관점으로 치닫는 듯 합니다.
과연 그 박사가 환자들을 대면하지 않고 염력으로만 그러한 능력을 발휘했는지는 의문이지만,
이러한 믿음의 광범위한 전파와 왜곡은 사이비 종교에 맞다아 있음에 일정부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하여간 '타인을 내 마음 속에 집어 넣어 치유한다'는 발상은
참으로 푸근한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군요.


딴지걸려고 댓글 다는 것이 아니라,
이분만큼 인지도 있는 분들의 설법이 서로 상충하는 부분이 있기에
균형잡기 차원에서 올린 말씀 입니다.
 
암튼 잘 봤습니다.

자몽님의 댓글

자몽 아이피 (210.♡.107.100) 작성일

암튼 공자님은 어디서 신기한 것은 죄다 모우고
어디서 그 야한 동영상을 보았는지......

한번 공자님 하드 디스크를 수색해 볼 기회를 주신다면

저가 공자님의 실체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정말 재미있는 분입니다.

공자님의 댓글

공자 아이피 (218.♡.67.247) 작성일

우리삶이 있는그대로 완전하다는것은 그야말로 이해하기 힘든 말이지요.

tv만 켜면 끔찍한 강력사건. 환경파괴.부정부패.동물학대....등을 매일매일 볼수 있잖아요?

우리는 혼자사는게 아니라 더불어 사는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 주변 과 사회 환경문제등에
끊임없는 관심과 바로잡는 실천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면에서 우리 둥글님이
개인적인 문제에 치중하는 도판의 주류 분위기에 나름 균형잡힌 시각을 제시해주는 면이 잇어
바람직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런 시크릿 류의 글들은 개인적으로 그대로만 받아들이기 에는다소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생각과 마음한번 바꾸면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된다는 그야말로 환상적이고 만병통치적인 주장은
요즘 사이비 논란이 되는붓다필드식 발상과 유사하죠.

시골동네 약장수 선전방식을  약간 이쁘고 세련되게 포장한것 같잖아요?

이글을 올린 이유는 책에 있는대로

나는 아무리 원하는걸 집중하고 생각해도 잘안되서 혹시 다른 분은 되는가 해서
올려본 글인데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자몽님
제 하드 디스크엔 저장된게 별루 엄써요
검색하나 치면 전세계에서 있는 필요한 자료가 1초 내로 뜨는데 굳이 용량 차지하면서 저장하진 않지요^^.

글구.앞으로 저를 소개 해주신다면

정말 재미있는 분입니다 보다는
정말 신비로운 분입니다 해주세요

혹시 나중에 [신비의문]같은 단체하나 만들어서 구라치며 회원 모을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군요.^^.

다들 좋은 저녁 시간 되시길..

저는  오늘 도덕경 회원분들과 저녁 약속이 있어서..이만...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8.4) 작성일

공자님은 정말 신비로운 분이군요. ㅋㅋ
한발 뒤로 물러나셔서 간간히 던져 주시는 이야기들이
많은 사색꺼리를 주시고 계십니다.

먹을 것도 던져주시면 더욱 감사할 텐데...
똥같은 건 말고요. 똥은 자몽님에게 던져주세요.

무아님의 댓글

무아 아이피 (210.♡.89.228) 작성일

위 글을 읽고 전에 쓴 글에 대한 책임의식이 느껴져서 댓글을 몇번 달려고 하다가,
정작 말할 것은 객관적 증명이 매우 어려운 것이라 못하게 되고, 
대신 상식적인 선에서 겉도는 소리를 할 수밖에 없어 몇번 시도하다 그만두었는데,
한마디로 사기지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는 듯하니, 편하게 이렇게 사기라고 하고 맙니다.^^

Total 6,238건 18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38 청정 4716 08-03-30
1737 정청 5093 08-03-30
1736 청정 4582 08-03-30
1735 둥글이 14808 08-03-30
1734 청정 4195 08-03-30
1733 무아 4984 08-03-30
열람중 공자 15743 08-03-29
1731 똥봉투 9508 08-03-29
1730 김윤 6119 08-03-29
1729 청정 4792 08-03-28
1728 아리랑 6204 08-03-28
1727 자몽 4564 08-03-28
1726 둥글이 5404 08-03-28
1725 둥글이 6490 08-03-28
1724 똥자루 4492 08-03-28
1723 웃는 사람 4292 08-03-28
1722 4476 08-03-28
1721 똥가죽 8717 08-03-28
1720 하나 4261 08-03-28
1719 둥글이 5348 08-03-27
1718 청정 4918 08-03-27
1717 자몽 5148 08-03-27
1716 자몽 4657 08-03-27
1715 자몽 5161 08-03-27
1714 청정 4018 08-03-2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9,594
어제
13,850
최대
18,354
전체
5,901,355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