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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우울하신 분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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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개 (116.♡.248.199) 댓글 5건 조회 7,093회 작성일 11-02-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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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합니다.
평범한 모든 아이들은 각자의 독특한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생후 10년 동안 비교당하면서....
부정적인 말을 들으면서....
이기성을 채우지 못하면서.....
사랑을 받지 못하면서....
못난점을 지적받으면서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된다.
단점만 지적받았기에 자신의 단점만 바라보며 부정적인 자아관이 형성된다.
부정적인 자아관은 하늘에서 부여받은 자기 안의 천재성까지도 부정하게 된다.
그리고 부정당한 자신의 모습이 자기 자신과 동일시하면서 콤플렉스가 된다.
콤플렉스는 껍질이 되어서 하늘이 부여한 천재성(달란트)과
모든 생명안에 살고 있는 신성(불성,성령)과의 소통을 느낄 수 없게 된다.
오직 콤플렉스(껍질) 덩어리가 마치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인줄 착각하고 살아간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타인과 껍질(콤플렉스)을 비교하면서
껍질을 크고 화려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일로 여기게 된다.
타인이 자신을 평가하는 말(껍질의 평가)에 극도로 예민반응을 보인다.
신성과의 소통의 단절로 삶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를 모르기에
유능한 사람은 마음의 에너지를 자신의 껍질(단점)을 크고 화려하게 만는 일에 사용하고,
무능한 사람은 못난 자기 자신을 미워하고, 자학하면서 생명을 낭비한다.
* 콤플렉스가 심한 사람들은 껍질 자체에 집착하기 때문에....
1. 성적이 자기 자신인 줄 안다.
성적이 떨어지면 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성적을 올리기 위해 양심은 뒷전으로 하고 컨닝을 자행한다.
가짜 졸업장과 자격증이 자기 자신인줄 안다.
세상에는 머리좋은 사람만 있어야 잘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엘리트 주의자가 된다.
2. 돈이 마치 자기 자신인줄 안다.
돈이 떨어지면 기운도 떨어진다.
돈되는 일이 아니면 쓸데 없는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
돈이 세상의 모든 일을 해결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돈은 수단이 아니라 목적 그 자체가 된다.
돈의 가치는 사람의 생명보다 더 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3. 회사가 마치 자기 자신인 줄 안다.
회사를 키우기 위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일은 의미가 없다.
회사 직원은 자신이 마음대로 뽑고 해고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회사를 자식에게 물려주는 일은 당연하다고 여긴다.
(자신의 딸과 손잡고 공식 석상에 나타나는 이건희처럼....)
회사를 키우기 위해서는 편법도 능력이고, 양심은 나약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불합리한 세상에서 승승장구하고 어느 나라의 대통령까지 된 MB처럼....)
4. 직급이 마치 자기 자신인 줄 안다.
직급이 높으면 사람의 가치도 함께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높은 직급의 사람앞에서는 약하고, 낮은 직급의 사람앞에서는 강해진다.
내가 하는 아부는 아부가 아니라 능력이라고 믿는다.
직급이 낮은 직원은 내 사적인 일을 시켜도 된다고 생각한다.
5. 겉 모습이 자기 자신인줄 안다.
주름을 펴면 인생도 펴질것이라고 생각한다.
코가 높아지면 자신의 가치도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명품을 걸치면 자신의 인생도 명품인생이 된다고 생각한다.
최신 패션은 곧 능력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피부가 하얘지면 흑인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이클 잭슨처럼...)
6. 겉으로 보이는 성공이 마치 자기 자신인줄 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을 보면 우상화하거나, 비교하면서 자책한다.
실패하면 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자살을 선택한다.
껍데기는 껍데기일뿐입니다.
그래서 껍데기는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깁니다.
그러나 그 껍데기 속에 있는 생명의 숭고함은 변함이 없습니다.
껍데기 안에는 내 의지도 있지만 내가 모르는 하늘의 의지를 품고 있습니다.
껍데기가 전부인줄만 알고 나를 무시하거나, 자만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내가 알지 못하는 하늘의 창조비밀이 담겨있는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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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모든 아이들은 각자의 독특한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긍정적인 말을 들으면서....
이기성을 채우면서....
충분히 사랑을 받으면서....
생후 10년 동안 단점은 배려받고, 장점을 칭찬받으면서 긍정적인 자아관이 형성된다.
자기 자신의 장점을 바라보면서 긍정적인 면과 동일시 하게 된다.
자기 자신을 좋아 하게 되면서 자신의 안에서 느끼는 느낌을 중시한다.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도 존중할 줄 안다.
자신을 좋아하기에 콤플렉스라는 껍질이 생기지 않는다.
껍질의 단절이 없기에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려 자연과 하나가 된다.
눈에 보이는 모든 생명과 교감을 하게 된다.
자기 안에서 꿈틀거리는 신성(성령, 불성)과 교감이 이루어진다.
신의 창조목적 즉 자신이 '하늘에서 이룬 선을 이땅에서 이룰 도구'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마음안에서 꿈틀거리는 신성의 작동에 순응하면서 살게 된다.
하늘이 주신 천재적 능력(달란트, 영감)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자신만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모든 생명들과 행복을 누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빌게이츠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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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마음 속에는 사랑을 받지 못해서 외롭고 우울한 어린아이가 살고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받아 울고 있는 아이가 살고 있습니다.
단점만 지적받으면서 스스로 무능한 존재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 아이를 지금도 억누르기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절 당할 수록 그 아이는 절대로 당신을 떠나지 못합니다.
이제라도 절대로 늦지 않았습니다.
당신 안에 살고있는 4살~6살의 성장하지 못한 아이를 사랑해주어야 합니다.
그 아이를 향해서 말해주어야 합니다.
'절대로 네 잘못이 아니야....'
'널 외롭게 해서 미안해....'
'넌 아무런 잘못이 없어...'
'사랑해주지 못해 미안해 널 사랑해줄께....'
'아무런 조건을 달지 않고 무조건 사랑해줄께'
'실수 해도 괜찮아 못난대로 살아도 돼...'
'괜찮아 있는 그대로 당당하게 살아' 라고 말해주면서 사랑해주어야 합니다.
당신이 어린 시절에 받지 못한 사랑을 지금이라도 채워주어야 합니다.
그 시절로 돌아갈수없기에 당신 스스로 당신의 부모가 되어서
당신안의 상처받은 외로운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어야 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나사또)라고 그 아이를 떠올리면서 소리내어 고백해야 합니다.
당신 안에는 당신의 마음의 지배를 받고 있는 60조개의 세포가 있습니다.
60조 개의 세포는 수 십 년동안 부정적인 세뇌를 받은 부정의 불안 세포입니다.
그 세포를 긍정의 사랑 세포로 바꾸어야 합니다.
당신이 당신 자신을 향해서 말해주는 사랑고백의 음성은 파동이 되어서
세포속에 있는 70%의 물을 울리면서 부정적인 불안세포가
긍정적인 사랑 세포로 변하게 할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말의 울림이 내 몸의 70%의 물을 변화시키게 됩니다.
(검색어: '물은 답을 알고 있다')
하루 동안 오전, 오후, 밤... 각각 1천번씩
무조건 소리내어 나사또를 해보세요.
저는 19세부터 시작하여 39세까지 하루 2~3번씩 저 자신에게 사랑고백을 했습니다.
위의 '나사또'방법은 제가 20년이 걸린 것을 압축한 방법입니다.
콤플렉스로 인한 우울감이나 불쾌감, 불안감, 삶의 의미를 상실한 분들께
적극적으로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효과를 보고있고, 지극히 과학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은 답을 알고있다'를 꼭 검색해보세요.)
당신은 그동안 많이 시간을 낭비하면서 헤맸을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일만 빼놓고 별별짓을 다 했을 것입니다.
이제 다른 것은 하지 말고 '나사또'만 꼭 해보세요.
300일 뒤에는 자신도 모르게 뼈속까지 변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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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의 경험....
정신병(조울증)을 얻은 아버지, 생선행상을 하는 어머니
아버지의 존재와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떳떳하게말 할수 없었던 나
난독증이 있어서 공부를 잘하지 못하고...
부모와 가정환경, 내 무능력이 나의 전부인줄 알고 동일시 했던 나
소심하여 실패할까봐 아무것도 시도하지 못하고...
대인공포증세가 있어서 친구들을 사귀기 힘들었고....
나의 모든 것에 대해서 비관적이고 자신을 자학하면서 살다가
19세에 이르러서 살 가치가 없다고 느끼면서 자살을 생각했지만...
그 또한 용기가 없어서 시도하지도 못하고, 살 가치는 없고....
어쩔 수 없이 나 자신과 화해를해야 했습니다.
'무능하니 못난 대로 살아라...'
'있는 그대로 살아라...'
'널 미워 하지 않고 사랑해줄께...'
'넌 특별한 아이이기 때문에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거야'
원하지 않는 대학전공을 하면서 공부도 놀지도 않고 인생의 허무를 느끼면서
동시에 나와 화해를 하면서 20대의 10년을 흘렀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29세가 되어서 마음의 문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대전 생명의 전화 자원봉사 상담원이 되었습니다.
되살미이동봉사대라는 봉사활동도 하고...
다른 사람이 뭐라하든 내 나름대로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되었습니다.
졸업후 결혼하고 첫아이가 돌이되기까지 아르바이트, 노가다를 전전했습니다.
그러나 나 자신에 대해서 당당해졌습니다.
눈높이 수학 학습지 교사밖에 할 일이 없었습니다.
30대를 눈높이 선생님으로 살아가면서 초등아이들의 수학을
가르치는 일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를 사랑해온 20년이 지나 39해가 되던 해에
내 껍질이 벗겨지면서 망한 우주로 내 안에 있던 수증기가 펴져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뒤로 내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면서 깨달음 얻게 되었습니다.
내가 원래 수증기와 같은 空, 無의 존재로부터 하늘의 뜻을 품고,
인간으로서 완전한 생명으로 창조되었다는 벅찬 감동 속에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 내가 얻은 깨달음과 달란트
1. 지구와 내가 하나였었구나...
: 모든 생명안에는 물이 들어있고, 지구는 하나의 물이 순환으로 모든 생명이 한 생명이라는
느낌이 저절로 느껴졌습니다. 매립될 쓰레기를 보면 내 머리를 파내고 뭍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아파서 종이컵 안쓰기 환경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2. 나에게는 엄청난 창조비밀이 있었구나...
: 모든 인연에 감사하고 순종하기만 하면 '하늘에서 이룬 선을 이땅에서 이룰 멋진 도구'로
쓸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 안에 나도 모르는 엄청난 능력(달란트)를 숨겨두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3. 아들과 걸어서 '지구에서 종이컵을 몰아냅시다.' 캠페인을 했습니다.
대전서 금강하구까지 3일, 서울까지 6일, 부산까지 12일, 그리고 제주도를 7일동안 걸어서
캠페인 행군을 했습니다.
4. 나도 모르는 글 쓰는 능력.....
: 39세 이후로 46세인 현재까지 매일 매일 깨달음에 관한 글이
내 마음안에서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난독증세가 있어서 책을 거의 읽지 않는데...
5. 초등수학 지도법...
: 초등아이들을 지도하면서 혼자서 독학으로 '우뇌기록법'이라는 탁월한 수학지도법을 개발하여
'내가만든 구구단표' 1권, '엄마표놀이연산' 4권, 공습수학 이미지계산법 44권을
김영사 출판사에서 출판을 했습니다.(2008년 이후...)
6. 재활용품 수학박물관 동영상 촬영중...
: 현재 재활용품을 교구로 활용해서 수학을 아주 쉽게 지도할 수 있는
유료 동영상 사이트를 만드는 중입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돈을 벌어들일 계획입니다.
내 능력은 내 것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번 돈은 내 돈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 능력과 돈은 '하늘에서 이룬 선을 이땅에서 이루라'는 나의 창조 소명에
따라 써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 세계 각 동네마다 '파르재마을'이라는 빌딩을 세울 것입니다.
남녀노소빈부흑백황혼나라종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남는 것을 가져다 놓고,
부족한 것을 무료로 가져가는 그런 마을을 만들 것입니다.
마음(콤플렉스)을 치유하여 모든 사람들이 파르재만큼 하늘의 소명을 다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들이 행복을 나누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이 목숨을 내놓을 것입니다.
나무처럼......
sany0897.jpg
지난 2008년 4월 대전에서 서울까지 6일동안 걸어가던 중 한강변....

댓글목록

여름가지님의 댓글

여름가지 아이피 (211.♡.31.18) 작성일

고맙습니다. 선생님글 꼬박꼬박 읽고 있습니다.

이해춘님의 댓글

이해춘 아이피 (211.♡.60.143) 작성일

님은 그래도대학물은 먹었네요,못배운컴풀렉스가 가장 열등의식 이많타던데`~~

 돈이없어 자살을하고 .등록금을못내고.온몸이아파병들었는데도 돈이없어 병원도 못가고

 생활고에시달리며 ,,,, 어깨를짖누르는 가장,,

 말은 참으로 쉽웁니다만 ~  웬껍질말씀만 하시나요.

누가 껍질인것 모르나요.

몸을가졌기에  우리껍질이 당연 중요치않나요.


어찌됬든  좋은내용과 체험사례 고맙습니다.^^

아무개님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116.♡.248.199) 작성일

자신의 내적인 에너지를 모르기 때문에 껍질에 핑계를 대면서 좌절하지요.
초등졸업하고도 잘 사는 사람도 있지요....^^
나를 온전히 사랑하기만 하면 내 안의 달란트를 발견하게됩니다.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218.♡.204.102) 작성일

제가 늘 고민했던게 ...돈이었습니다
고상하게 살고싶었으니..억척같이 돈벌기 싫었고..
아마존에서 살아야할 나라고 생각했기에..
돈하고는 인연이 멀다고 생각하면서...
그래서 가난한 가운데 고통스런 가운데 나름 행복한게 뭘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종교쪽에서도 어슬렁 거려보고...책도 나름 읽어보고
그런데 그나마 나를 사랑하는 문제가 가장 해결책이 빠른 것이더라구요
늘 저는 다른이를 사랑하면서 인정받으려했어요
첨엔 천사같이 봉사할수도 있는데..오래가지못해요
내가 나를 사랑하는게 세상에서 가장 어려워요
님도 함께 해보시면 좋겠어요
어차피 이물에서 허우적거릴거면 함께 허둥거리시죠?힘이 적게 들어요 ㅋㅋ

이해춘님의 댓글

이해춘 아이피 (211.♡.60.149) 작성일

돈이라는것은  어찌보면 사랑보다도 위대한힘이있읍니다.


돈열심히 버세요. 말로만 사랑주는거도좋치만 물질까지주면 너무위대한 사랑이지요.


금강산구경도 식후경입니다.


아...돈을 사랑합니다,돈이있으면 사랑이 피어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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