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송2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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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아 (210.♡.89.228) 댓글 0건 조회 4,441회 작성일 08-04-11 08:22본문
세상을 위해
이런 것은 부부사이에서만 행해져야 합니다.
부부이외의 어떤 관계에서든 행해진다면 그것은 범죄인 것이고, 어둠의 자식들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불행의 한 축이 이 색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니,
작은 악도 끊어버리지 않으면 자라나 자신과 남을 망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알듯이 애초에 사악한 자가 있었던 것이 아니고,
없는데서 욕심이 발동하여 자꾸 그런데 물이 듬으로써 사악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부이외의 어떤 관계에서든 행해진다면 그것은 범죄인 것이고, 어둠의 자식들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불행의 한 축이 이 색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니,
작은 악도 끊어버리지 않으면 자라나 자신과 남을 망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알듯이 애초에 사악한 자가 있었던 것이 아니고,
없는데서 욕심이 발동하여 자꾸 그런데 물이 듬으로써 사악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릇된 성문화가 만연함으로써 그 해가 온 세상을 물들인 요즘, 참으로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십년 전만 해도 정말 사악한 몇몇이나 저지를 일들이 말이지요.
이제 그런 무리들이 많아졌으니, 세상이 불행해지고 있습니다.
겉과 속이 판이한 인간들도 더 많아지고...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무리들을 다 쓸어담아 태평양 한가운데 수장시킬 수도 없고, 바뀌지도 않고, 그야말로 골칫거리인 것입니다.
도덕이 바로서야 가정이 바로서고 가정들이 바로서야 사회가 바로 서며 사회들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서고 나라들이 바로서야 세계가 바로섭니다.
인간이 인간다워야 모든 게 제자리를 찾아가고 세상이 조화롭게 될 것입니다.
인간이 인간답지 못하니, 인간 아닌 짓들이 난무하여 세상이 짐승들의 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환경 뿐아니라 동물의 왕국도 평화롭지 못하고...
그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맘껏 뛰놀 수 있고,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 펴쳐질 것을 기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요, 연목구어입니다.
이십년 전만 해도 정말 사악한 몇몇이나 저지를 일들이 말이지요.
이제 그런 무리들이 많아졌으니, 세상이 불행해지고 있습니다.
겉과 속이 판이한 인간들도 더 많아지고...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무리들을 다 쓸어담아 태평양 한가운데 수장시킬 수도 없고, 바뀌지도 않고, 그야말로 골칫거리인 것입니다.
도덕이 바로서야 가정이 바로서고 가정들이 바로서야 사회가 바로 서며 사회들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서고 나라들이 바로서야 세계가 바로섭니다.
인간이 인간다워야 모든 게 제자리를 찾아가고 세상이 조화롭게 될 것입니다.
인간이 인간답지 못하니, 인간 아닌 짓들이 난무하여 세상이 짐승들의 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환경 뿐아니라 동물의 왕국도 평화롭지 못하고...
그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맘껏 뛰놀 수 있고,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 펴쳐질 것을 기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요, 연목구어입니다.
알아야 합니다.
색에 탐닉하는 것이 바로 세상을 망치는데 일조하는 것임을...
탐닉하게 되더라도 부부사이에서만 되어야 하는데...
요즘 나오는 영화나 심지어 드라마들이란 것도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로 도덕을 다 팔아먹은 것들뿐이더군요.
도대체 짐승들이나 하는 짓들을 버젓이 드라마로 만들고 있으니,
그런 것들이 아니면 어찌 그런 것들을 만들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갈수록 놀랍기만 한 세상입니다.
어떤 녀석은 이렇게 말하니 자기 자랑이라고 합니다만.^^
그러거나 말거나 세상이 이래선는 안됩니다.
도덕이 무너지니 어리고 약하며 힘없는 자들이 살기가 어려워집니다.
인간의 세상이 힘의 논리에 의해 움직이는 약육강식의 짐승의 세상이 되어가고 있으니 당연한 귀결인 것이지요.
어디부터 어떻게 손써야 할 지 우선 정신들을 차리는 것부터 선행되어야 할 줄 압니다.
보다더 청정해지고 보다더 투철하게 안좋은 것을 끊어버리고 단속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각자 한사람 한사람이 세상을 정화하는 그런 물이 되기를 바라며....
맑은 물이 세상에 널리 퍼져 흐린 물이 정화되기를 바라며...
그래서 세상의 흐린 물결이 맑은 물결로 확 돌아서기를 바라며...
색에 탐닉하는 것이 바로 세상을 망치는데 일조하는 것임을...
탐닉하게 되더라도 부부사이에서만 되어야 하는데...
요즘 나오는 영화나 심지어 드라마들이란 것도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로 도덕을 다 팔아먹은 것들뿐이더군요.
도대체 짐승들이나 하는 짓들을 버젓이 드라마로 만들고 있으니,
그런 것들이 아니면 어찌 그런 것들을 만들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갈수록 놀랍기만 한 세상입니다.
어떤 녀석은 이렇게 말하니 자기 자랑이라고 합니다만.^^
그러거나 말거나 세상이 이래선는 안됩니다.
도덕이 무너지니 어리고 약하며 힘없는 자들이 살기가 어려워집니다.
인간의 세상이 힘의 논리에 의해 움직이는 약육강식의 짐승의 세상이 되어가고 있으니 당연한 귀결인 것이지요.
어디부터 어떻게 손써야 할 지 우선 정신들을 차리는 것부터 선행되어야 할 줄 압니다.
보다더 청정해지고 보다더 투철하게 안좋은 것을 끊어버리고 단속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각자 한사람 한사람이 세상을 정화하는 그런 물이 되기를 바라며....
맑은 물이 세상에 널리 퍼져 흐린 물이 정화되기를 바라며...
그래서 세상의 흐린 물결이 맑은 물결로 확 돌아서기를 바라며...
모두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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