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야 ,뭉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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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광로 (210.♡.184.231) 댓글 0건 조회 4,141회 작성일 08-04-21 09:45본문
30 만 도 의 용광로에 어서 오렴.
흔적도 없이 보내 줄끼니.
그리하야 해머로 다시 맹그러서
깐죽박이 대가리나 부숴주끄마.
미국가서 또 북에다 깐족거리다 온 그 노마 대글통말다.
할 일이라곤 그런거 밖에 모르는 돌뎅이 같은 땡바기 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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