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도토리 교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둥글이 (221.♡.190.135) 댓글 0건 조회 14,939회 작성일 08-04-26 14:57

본문

제 스스로도 늘 이를 '자인'하고 있지만,
저는 글이 장황하고 복잡해서 사람들이 쉽게 다가오지 못하게 만들곤 합니다.
그냥 너스레성 글은 그나마 좀 쉽게 쓰는데,
원론적인 글을 쓰면 복잡한 글이 되곤 합니다.
나름대로 제 활동 분야 자체가 구체적인 각론을 다루는 것 보다는
원론적인 문제를 다루는 것에 치중되어 있다보니 많은 한계가 있읍죠.
윤님께서 핵심을 파악하셔서... 제 관심 분야를 확~ 풀어 주시고 이에 원주노자님 등께서
함께 해주시니 이 아니 즐겁지 않은가 합니다.
아래는 경기도 수원에서 머무르면서 정리한 일지인데,
소개되는 내용 중에 '도토리 교실'을 클릭해서 들어가보시면
참 따스한 내용을 접하리라 생각됩니다.
도토리교실 홈페이지도 나와있으니 안에 들어가서 살피시면
'생태적인 인식'에 대한 많은 것을 얻으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사진만 복사해도 올리려 했더니, 다음카페의 사진이라, 모두 깨집니다.
그래서 카페로 링크시키니까 부득이 이해 바랍니다.

유랑캠페인 일지 => 수원시 편 보기
(사진의 양이 많음으로 뜨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238건 17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둥글이 14940 08-04-26
1812 아멘 9403 08-04-26
1811 꾸리 5046 08-04-25
1810 내숭이 4923 08-04-25
1809 권보 8479 08-04-24
1808 원주노자 5597 08-04-24
1807 꾸리 14756 08-04-24
1806 강인한 15747 08-04-24
1805 김윤 5899 08-04-24
1804 김윤 5981 08-04-24
1803 자연인 4276 08-04-24
1802 장안수 4684 08-04-24
1801 둥글이 5981 08-04-23
1800 김윤 5668 08-04-23
1799 진짜 예언자 4523 08-04-23
1798 진짜 예언자 4355 08-04-23
1797 직원 4535 08-04-23
1796 직원 4069 08-04-23
1795 닮은 꼴 4471 08-04-23
1794 닮은 꼴 4153 08-04-23
1793 공령 9163 08-04-22
1792 봉급자 4389 08-04-21
1791 셀러리맨 4733 08-04-21
1790 무아 4186 08-04-21
1789 둥글이 4738 08-04-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1,570
어제
13,850
최대
18,354
전체
5,903,331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