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탄생의 의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이테 (220.♡.33.173) 댓글 1건 조회 4,518회 작성일 08-05-03 11:36본문
狂 民 , 개쌍도민, 머저리, 눈탱이 쥐 난 놈듬.....이런 것들이 벌려 줘서지 뭐.
기다려 보자더니 뭘 그라시오 ?
벌써 지치셧나요 ,보 씨 ? 내 진즉 그라면 아니되옵니다고 그리 충고했건마는...
앞 일이 궁금하면 賢人 둥글이의 조언을 구해보오. 보 씨 !
댓글목록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125.♡.91.239) 작성일
나이테님, 그냥 고정아이디하나로 말씀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렇게 닉네임을 바꿔서 대화하는 것도 나름 항상 새로운 분과 말씀나누는 것같아서 재미도 있긴하네요. ㅎㅎ
전 여전히 기다려볼 겁니다. 바보스럽게, 아니면 광인스럽게요....
또한 지친 것은 아니고요, 생명과 직결되고, 건강에 심대한 문제를 유발시킬 긴급한 사안에 대해서는 굼뜨게 반응하지 않지요.
때론, MB란 사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뭔가 성과를 내야한다는 강박감에 사로잡혀 쫒기고 있는 분이라 인간적으로 참 안됬다는 생각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