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말장난..기다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포 (211.♡.5.92) 댓글 1건 조회 7,337회 작성일 08-06-01 17:16

본문

이랬다 저랬다...불리하면 슬그머니 이빨을 감추다가 유리하면 아귀가 되는,
인용할 게 그리도 없어 그런 시래기 주구의 글을 턱하니 ...쯧쯧..
하기야 가재가 누구 편을..
그 신문을 보시는 가련함과 함께,더 이상 논하기도 부끄럽네요.

댓글목록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125.♡.91.239) 작성일

고포님, 님께서 닉네임을 이리저리 바꾸시며 주시는 말씀, 때론 반갑기도 하고,
저랑 벗삼아 놀아주시니 감사하기도 합니다.

그간의 시간은 그렇게 지냈지만, 이 녹음이 싱그러운 6월에는 좀더 재미있게
소통하며 지낼 수 있기를 바라면서 님의 혹평에 몇자 응대를 합니다.

제가 아래 조중동의 대표주자인 동아일보의 시론을 옮겨온 것은,
그 한심하고 답답한 언론도 이제 허니문기간을 종료하고 돌아서려는 모드를
취하는 듯 하여 한번 옮겨와, 대세는 이미 2MB OUT을 선언하는 상황이 되
어가고 있음을 짐작케하기에 옮겨왔지요.

제 개인적으론 종이신문은 매일신문을 보고 있고요,
인터넷신문은, 뷰스앤뉴스,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한겨레, 경향신문을 보는
사람입니다. 이거 너무 좌편향아닌가 모르겠군요.

Total 6,348건 17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48 누룽지 10658 08-06-03
1947 누룽지 6144 08-06-03
1946 권보 7818 08-06-02
1945 공녀 11166 08-06-02
1944 권보 9705 08-06-02
1943 권보 10548 08-06-02
1942 둥글이 16304 08-06-02
1941 김재환 8056 08-06-01
1940 공자 7719 08-06-02
열람중 고포 7338 08-06-01
1938 권보 6995 08-06-01
1937 피곤이 5683 08-06-01
1936 고포 6154 08-05-31
1935 둥글이 7292 08-05-31
1934 의경 16944 08-05-30
1933 대원 6250 08-05-30
1932 지금 6603 08-05-29
1931 권보 12333 08-05-29
1930 무승 9882 08-05-29
1929 둥글이 7002 08-05-29
1928 대원 6175 08-05-29
1927 지하철 4963 08-05-29
1926 무아 5586 08-05-29
1925 봉급자 9057 08-05-28
1924 둥글이 6927 08-05-2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