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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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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 (58.♡.129.159) 댓글 1건 조회 4,127회 작성일 08-04-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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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의 눈 멀고 귀 막힌 이들의 판단에 의해 우리는 구멍난 배에 함께 표류하는 신세가 됐다.
하는 일마다 거의 사기에 가까운 술수와 거짓, 말바꾸기에 속임수 ,아니면 천치 같은 짓거리
일색이다. 10 년을 어렵사리 다져 논 터전들을 질투로 뭉개려는 치졸함이 그들이 하는 유일한
정책인 것같다. 어떻게든 부정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그것 만이 그들의 가치를 입증하는 방법인듯 믿는 것같다, 한심한....결국 헤매다 헤매다 원위치만 시키는 머저리같은 놈 들 !
문제는 그런 실험 속에 우리가 마루타 역할을 할 수밖에 없는 처지이다. 아무 책임감도 없는
저질들에게 우리의 운명을 저당잡혀 있으니 ,너무 억울하고 미칠 일이 아닌가 ?
이게 누구의 책임일까 ? ...제대로 정답을 맞히시면 상품이 있습니다.
힌트. 저능, 노망, 지역이기, 환상, 몽상, 투기, 노름, ....
2넉넉잡고 2 년만 버팁시다.

댓글목록

미스터신님의 댓글

미스터신 아이피 (122.♡.151.10) 작성일

고난의 시기는 곧 성숙의 시기. 이런 감사한 기회를 놓치지 말아아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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