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내 종교는 자비로운 친절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친절 (59.♡.229.53) 댓글 0건 조회 6,821회 작성일 08-06-26 11:08

본문

인생의 순간순간마다

함께 하고픈 사람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좋은 사람이다.


인생의 험한 길목마다

마음을 내어주는 친구가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좋은 사람이다.


혹시 당신이 있는 그대로의 솔직함으로

사람을 당혹하게 만든다 하여도

당신은 좋은 사람이다.


자꾸만 마음을 닫게 만드는 상처 때문에

불신과 두려움을 거두기 힘들다 하여도

당신은 좋은 사람이다


당신은 처음부터 좋은 사람이다.


당신의 솔직함

당신의 따듯함

당신의 용기 그리고 인내와 믿음

당신은 모든 것이 좋은 사람이다.


당신은 선량한 당신의 본성으로

깊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그리고 당신 자신에게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친절하기 때문이다.


친절에 값이 매겨지는 시대에

당신은 온전한 친절의 의미를 알기 때문이다.


오늘 당신은 얼마나 친절한가.


스스로를 아끼는 것

그리하여 다른 사람을 아끼는 것

그 것이 친절이다.


그리하여

좋은 사람을 만드는 그 모든 미덕을

하나의 단어로 표현해야 한다면

나는 스스럼없이 친절이라 하겠다.


인생의 순간순간을 가치있게 만드는 당신의 능력

사람을 가장 아름답게 만드는 우리안의 잠재된 본능

그 모든것을 아우르는 것을 친절이라 하겠다.


이 것이 내가 믿는 소박한 종교다.

복잡한 종교도 철학도 사원도 필요없다.

나의 이성 나의 마음이 사원이니,

나의 종교는 자비로운 친절이다.


달라이 라마

dscf3886.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78건 17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친절 6822 08-06-26
2002 대원 7306 08-06-26
2001 짜증이 7995 08-06-25
2000 무아 7608 08-06-25
1999 짜증이 6965 08-06-25
1998 짜증이 12967 08-06-25
1997 고요 11617 08-06-25
1996 오해 6931 08-06-25
1995 나그네 7168 08-06-25
1994 공,무아 13528 08-06-24
1993 공자 7691 08-06-24
1992 공,무아 7477 08-06-24
1991 무아 7130 08-06-24
1990 아름답다 6931 08-06-24
1989 6719 08-06-24
1988 생고기 12818 08-06-24
1987 물고기 7706 08-06-23
1986 정도 6249 08-06-23
1985 유리알 7417 08-06-23
1984 권보 9630 08-06-23
1983 무아 8472 08-06-23
1982 훈수 14194 08-06-23
1981 정도 7094 08-06-23
1980 굴렁쇠 15196 08-06-23
1979 놀부 6340 08-06-2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