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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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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원 (211.♡.76.29) 댓글 0건 조회 6,860회 작성일 08-07-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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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고 무엇을 들으면 그것이 무엇이던지 마땅함과 마땅지 않은 것이 있고. 싫은것과 좋은것이 있어 하나는 취하고 하니는 버리는 것이 지금의 마음입니다.
늘. 그러니 마음이 온전할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보는 의식의 구조입니다.
보는데도 좋아하는 것이 있고 싫어하는 것이 있고 소리도 좋은 소리 싫은 소리가 있지요.
이렇게 양변을 따라가면서 마음은 출렁이고 있어요, 이것은 생각이 만들어서 보는 것입니다.
이런 의식의 구조가 잘못되어 있다고 보는 이는 없습니다.왜 그런가 .
지금까지 아무런 의심없이 이렇게 길들여 져서 그렇습니다. 사실 이런 말을 들으면 어렵게만
들릴것입니다
어디서 들어 보지 않은 말이라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깨어나야만 아니 반야에 발을 딛어서야만 이런 말이 이해가 되니까요.
화는 다스린다고 그것이 없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정도는 되겠지만 완전 소멸은 되지가
않지요. 소멸될려면 분별심이 끊어져야 되요.
지금 분별속에서 살아가는데 화가 소멸된다는것이 우습지요.
분별을 하면서 분별이 끊어 질려면 그 분별심의 정체을 밝혀야 그것이 힘을 쓰지 못합니다.
화는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만들지 않으면 원래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요, 존재하지 않는 것을 그것이 존재한다고 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다만 한마음이 이렇게 저렇게 하는 것입니다.
오직 마음이 이런 저런 모양으로 나투는 것이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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