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우리가 하나란걸 안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굴렁쇠 (58.♡.108.40) 댓글 1건 조회 9,147회 작성일 08-06-23 08:53

본문

우리는 이런 글을 쓰지 않을 것이다. 조금이라도...

댓글목록

김재환님의 댓글

김재환 아이피 (211.♡.174.131) 작성일

그래도 이곳에다 열심히 써보세요.

나는 깨달았다.
이제 알겠다.
뭐가뭔지 모르겠다.
답답하다.
내생각은 이렇다.
깨달음이란 이것이다.
이제는 자신있다.
사는게 힘들다.
죽고싶다.
아프다.
힘들다.
괴롭다.
다시 시작한다.
알려달라.
결국 이것이다.
........

살면서 일어나는 그 때 그 때의 생각과 느낌들을 꾸준히 써보세요.
쓰는 그 자체가 상당한 치유의 과정이고 정리의 과정이라며 이런 말을 쓸 수 있는 곳을 찾아서 부지런히 쓰라는 어느 심리학자의 얘기를 신문에서 봤습니다.
이 곳에다 열심히 써보세요.

Total 6,365건 17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65 장안수 5659 08-07-23
2064 권보 7632 08-07-22
2063 구름에 달 가듯 11221 08-07-22
2062 김윤 8461 08-07-21
2061 대원 10469 08-07-21
2060 유어하트 10502 08-07-19
2059 정도 6237 08-07-18
2058 문지영 11126 08-07-18
2057 서울총무 11156 08-07-17
2056 대원 9201 08-07-16
2055 6317 08-07-16
2054 금빛 17204 08-07-15
2053 심태지 3264 22-12-14
2052 대원 5936 08-07-15
2051 김윤 6410 08-07-15
2050 최영훈 6427 08-07-15
2049 장안수 6125 08-07-12
2048 김윤 6795 08-07-12
2047 정도 10980 08-07-12
2046 대원 11235 08-07-12
2045 권보 8994 08-07-11
2044 파오기 5513 08-07-11
2043 파오기 10166 08-07-11
2042 대원 5922 08-07-11
2041 김윤 7495 08-07-1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