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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란걸 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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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굴렁쇠 (58.♡.108.40) 댓글 1건 조회 5,313회 작성일 08-06-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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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런 글을 쓰지 않을 것이다. 조금이라도...

댓글목록

김재환님의 댓글

김재환 아이피 (211.♡.174.131) 작성일

그래도 이곳에다 열심히 써보세요.

나는 깨달았다.
이제 알겠다.
뭐가뭔지 모르겠다.
답답하다.
내생각은 이렇다.
깨달음이란 이것이다.
이제는 자신있다.
사는게 힘들다.
죽고싶다.
아프다.
힘들다.
괴롭다.
다시 시작한다.
알려달라.
결국 이것이다.
........

살면서 일어나는 그 때 그 때의 생각과 느낌들을 꾸준히 써보세요.
쓰는 그 자체가 상당한 치유의 과정이고 정리의 과정이라며 이런 말을 쓸 수 있는 곳을 찾아서 부지런히 쓰라는 어느 심리학자의 얘기를 신문에서 봤습니다.
이 곳에다 열심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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