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대원님 저랑 ip주소가 비슷하신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촌철 (211.♡.76.45) 댓글 3건 조회 5,931회 작성일 08-07-23 14:54

본문

혹시 부천상동쪽에 살고 계시지 않는지요.
말투를 보니 무심선원쪽에 많은 영향을 받으신 것 같고..

댓글목록

대원님의 댓글

대원 아이피 (211.♡.76.11) 작성일

맞습니다.
선원 원장님 대단한 분입니다.
바로 정법을 바로 드러내는 분이시죠.
군더덕이 없이 바로 바로 법을 보이시는 분입니다.
이시대 살아있는 부처님 입니다.

깨어나기 전에는 몰랐어요. 깨어나고 보니까. 그분의 가르침의 위대성이
드러나더라고요.
인도의 깨어난 사람들 책을 보았어요. 그런데 그분들은 군더덕이가 많더라고요.
그러나 선원 원장님의 설법은 살아서 움직이는 그런 설법이더라고요.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공부하는 과정에서 이상한 체험들이 옵니다. 굉장히 편안한 상태가 오기도 하고 하였든
표현으로는 어떻게 할수 없는 상태에 몰입 되기도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지도을 받기도 했습니다 . 가차없이 쳐 주더군요
매우 고마운 분입니다.

촌철님의 댓글

촌철 아이피 (211.♡.76.45) 작성일

저는 무심선원 원장님과 직접 대화를 나누어 본적은 없고
다만 그분의 가르침을 듣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듣기만 하는걸로는 하나의 관념만 생기기 쉽더군요.

그리고 사시는 곳이 부천상동 맞나요?

대원님의 댓글

대원 아이피 (211.♡.76.11) 작성일

처음에는 그렇습니다. 전화해보세요. 공부하게끔 친절히 말씀해 주십니다.
부천 상동 맞습니다.
촌철님이 공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 같군요.
정법으로 배워야 빠릅니다. 그것은 깨닫고 보면 알아요..
지금은 안목이 없어서 누가 정법을 하는지 전혀 모릅니다.
어려워하시지 말고 선원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Total 6,332건 17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82 대원 5465 08-07-26
2081 애국자 9660 08-07-26
2080 글쓰기 6517 08-07-25
2079 은성구 4630 08-07-25
2078 정도 4750 08-07-25
2077 동네아저씨 6615 08-07-25
2076 김윤 6706 08-07-24
2075 촌철 14418 08-07-23
열람중 촌철 5932 08-07-23
2073 구름에 달 가듯 5315 08-07-23
2072 구름에 달 가듯 4721 08-07-23
2071 촌철 5282 08-07-23
2070 촌철 5199 08-07-23
2069 정도 6569 08-07-23
2068 동네아저씨 6894 08-07-23
2067 과객 5362 08-07-23
2066 산책자 6093 08-07-23
2065 장안수 5195 08-07-23
2064 권보 7130 08-07-22
2063 구름에 달 가듯 10625 08-07-22
2062 김윤 7842 08-07-21
2061 대원 6681 08-07-21
2060 유어하트 9936 08-07-19
2059 정도 5673 08-07-18
2058 문지영 10451 08-07-1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