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울모임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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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하 (211.♡.212.252) 댓글 9건 조회 5,361회 작성일 11-04-24 13:07본문
댓글목록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4.♡.62.228) 작성일
아리랑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즐길수 있는 일은 힘들지도 않지요?
산하님께서 좋으셨다니 덩달아 즐거워지네요
아직도 들떠있는 글의 분위가 느껴지네요^^
구미모임도 서른명쯤 오시면 좋겠어요 ㅋㅋ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173.♡.100.215) 작성일
와아~ 너무나 진지한 서울 모임
사진으로도 그 분위기가 느껴 집니다
산하님이 오시면서 게시판이 더욱 풍요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영님의 댓글
김미영 아이피 (59.♡.241.225) 작성일헤헤 행님 오니깐 좋으네욤,,영태형님도 왔었구나^^(보고싶었는데 나도). 너무 좋았겠당
산하님의 댓글
산하 아이피 (211.♡.212.252) 작성일그러게요~ 전국 모임이 활성화 되어서 대한민국민 모두가 행복해 지는 날까지........
산하님의 댓글
산하 아이피 (211.♡.212.252) 작성일수수님도 곧 뵙게 되겠네요~ 기다려져요.........
산하님의 댓글
산하 아이피 (211.♡.212.252) 작성일오 미영아~ 이번 전국모임 때 올 수 있나? 보고싶다~
김미영님의 댓글
김미영 아이피 (59.♡.241.181) 작성일ㅎ.ㅎ 넵, 그때 뵈요^^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15.101) 작성일
가끔씩 저에게 묻습니다.
김기태선생님은 특별한게 있습니까
아니요. 없습니다.
제가 배우는 것은 기태형님이 그냥 평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형님에 강의도 듣고 함께 밥먹으며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고맙습니다.
영훈형님이 오시니 서울모임이 풍성하고 넘넘 즐거워습니다.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아쉽고 ...
형님 감사합니다.
산하님의 댓글
산하 아이피 (211.♡.81.22) 작성일세월의 껍질만큼 우정은 단단해 진다고 했는가? 몇년 전 내가 모임에 소원했을 때 아우님이 도덕경 모임에 왔었지! 그 땐 사람의 가치보단 내안의 무개에 짖눌려 온통 헤매고 다녔을 때였지~ 이제 세월지나 마음이 편해지니 아우님과의 우정도 크저만 가네... 전국 모임 때 질편하게 놀아보자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