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시 한번 가고 싶은 락미~~
서울 도덕경 가족들을 처음 만난 락미가 그립네요.
유사장님 사업은 번창하시는지 한번 올라가 보겠슴다.ㅋ
보고 싶은 분들도 있고, 그날이 기다려지내요.
가슴이 콩당콩당 뛰네요.^^

을수가 반가운 서울모임소식에 설레임을 먼저 전해주는구나.

오랫만에 열리는 서울모임인데, 올라가 맛있는 떡볶이전골도 먹고싶고, 쥔장의 넉넉한 웃음도 보고싶고,
윤양헌 선생님, 메주님, 공자님, 재환이, 심사장님, 이재하씨, 김윤 사장, 두루두루 뵙고싶어요. 잘들 계시지요?
가까이 있는 대구모임에도 참석치 못하는 내가 욕심만 앞서서 서울로 마음은 달음박질 칩니다.
아쉽지만 이번 모임에는 참석치 못하고, 망년회때나 짬을 내서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되시고, 내내 건강하세요.

그리고 TJ,
너무나 오랫만에 연락이 닿아, 우연찮게 통화하게된 TJ가 서울모임에 참석한다니
반갑고 보고픈 얼굴이며, 또한 서울모임 식구들께 소개하고싶은데....
내가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서울모임식구들과 반갑고 유익한 시간되기를 빈다.

에크하르트 톨레를 너무 좋아하고, 김기태선생님의 책을 읽고는 톨레와도 너무나 똑같은 가르침을
주는 선생님을 꼭 뵙고싶어, 벌써부터 설레는 가슴을 안고 서울모임에 참석해있는 듯한 들뜬 음성이
TJ 너를 더욱 보고싶게 한다. 많이 보고싶다.

형님 정말 설렘 속에서 글을 쓴 것을 어찌 아셨습니까 ㅋㅋㅋ
틈틈이 형님 글도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전국 모임때는 뵙겠지요. 형님도 보고싶네요.^^*
복도 많아 기태형님도 만나고 참 좋은 인연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열씸히 살다 보면 도덕경 모임에서 제가 할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땐 열씸히 할 것입니다.ㅋ
형님 지나는 길에 언제든 오십시요. 늘 감사드립니다.

답변은 길게 쓸 수가 없는가 봅니다.
썼다가 제대로 되지 않아, 별도로 제목을 달아 올려 놓았습니다.
정말 보고 싶군요.

장소를 보니, 비미남경 맞은 편이네요.
예전에는 비미남경이 커피집으로 꽤 유명했었는데~
찾는데 어려움이 없겠네요.

WithLove

정확한 모임시간을 다시 알립니다.
오후 5시에 시작합니다.
이전 공지사항에서 착오로 오후 3시부터 개인적인 질의응답을 한다고 공지했었는데, 이 번 모임에는 개인질의 응답시간이 없습니다.
오후 5시부터 강의시작되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강의는 오후 5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