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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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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있는 그대로 보라
대원
5383
08-06-27
2012
남자의 로망이 사라지는 순간!
향기
5871
08-06-26
2011
내 종교는 자비로운 친절이다
친절
4366
08-06-26
2010
이순간을 살아라
대원
5007
08-06-26
2009
죄송합니다 무아님 !
1
짜증이
5386
08-06-25
2008
명박 대통령님께옵서 드디어 일을 저지르려고 한다.
4
무아
4557
08-06-25
2007
바로 너 !
1
짜증이
4448
08-06-25
2006
게시판에
1
짜증이
7135
08-06-25
2005
고요히 있으라...
고요
4866
08-06-25
2004
오해를 버리니...한가해집니다.
1
오해
4406
08-06-25
2003
건의사항
1
나그네
4928
08-06-25
2002
무의미한 말장난
1
공,무아
4659
08-06-24
2001
무의미한 말장난
공자
5214
08-06-24
2000
싸잡아 말하자면,
공,무아
5025
08-06-24
1999
이놈들아 내가 잘못된 게 있으면 얘기를 해
무아
4454
08-06-24
1998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아름답다
4474
08-06-24
1997
묵조선과조사선
6
4501
08-06-24
1996
홈페이지는
생고기
5627
08-06-24
1995
영혼의 곰님의 글과 김기태님의 답글을 읽고-
물고기
5206
08-06-23
1994
삶의 신비
정도
4117
08-06-23
1993
낯선 사람
2
유리알
4937
08-06-23
1992
영혼의 곰 님의 글을 읽고
권보
5752
08-06-23
1991
올빼미의 별명을 아십니까?
무아
5839
08-06-23
1990
질의응답란에 대한 견해
훈수
4510
08-06-23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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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4821
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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