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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와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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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원 (211.♡.76.9) 댓글 0건 조회 4,324회 작성일 08-07-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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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는 인간의 지식이나 경험 논리체게로는 도저히 접근이 되지가 않습니다.본래 온전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언어을 갖다 붙이면 그것이 오염이 되는 것입니다.
어절수 없어서 방편으로 언어을 빌려서 쓸 뿐이죠.방편으로 쓴 것인데 어떤 말을 듣고 그것을
간직할려고 애쓰고 있어요.간직하면 그것은 자신을 옥죄는 그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저 들음없이 듣는것 그것이 최상의 좋은 것입니다 , 무엇을 듣고 무엇을 보고 그것을 취해서
간직 하면은 그것은 자신을 일어버리고 경계을 취해서 간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허구의 세계을 살고 있습니다. 말의 세계에서 산다 말입니다.
인간이 언어을 개발해서 쓰는 것은 서로가 의사 전달을 편리하게 하기위하여 만들어 쓰는 것입니다, 우리의 진실의 세계가 말을 세계에 가려져서 말이 진실로 보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실제와 허구가 뒤 바뀌어 져서 있어요. 실제는 모양이 없어서 그래요.
모양을 보는 버릇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양이 모든것인줄 알아요, 모양이 어떻게 나투는줄을 몰라요.
지식이나 논리, 인간이 쓰는 이것은 실제가 아닌 허구 입니다. 인간이 만들어 쓰는 것입니다.
만들어 쓸려면 바탕이 있어야 되지요. 바탕은 누구도 손을 쓸수가 없어요.
그냥 온전히 환히 비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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