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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몸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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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개 (211.♡.1.212) 댓글 0건 조회 8,713회 작성일 11-05-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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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생각과 마음을 담고 있지요.
내가 '나'라고 여기는 것은 한 줌의 생각(좌뇌: 비교, 분석, 판단) 뿐이고...
나머지 몸과 마음은 내것이 아닙니다.
몸은 내 의지대로 움직여지지 않지요.

마음은 우뇌입니다.
우뇌는 인간이 지구상에 200만년 동안 살아온 모든 정보를 담고 있지요. 소우주라고도 합니다.
우뇌는 단순히 우뇌가 아니라...
내 몸의 모든 세포가 우뇌에 해당 됩니다.
그리고...
마음은 상처받은 신성입니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나면...
그 안에 하늘의지가 나옵니다.
우주에 기여하는 이타적 사랑의 불성이 솟아오르게 됩니다.
한 줌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몸과 마음을 내것이라고 우기고 통제하고 살려니...
힘들 수 밖에없지요.
인생무상의 삶을 살 수밖에 없지요.
우주와 불성을 품고 있는 마음을 생각의 틀 속에 구겨 넣고 살려니..
苦海를 허우적 거릴 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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