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도가니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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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호 (14.♡.40.191) 댓글 6건 조회 8,257회 작성일 11-05-05 13:10본문
댓글목록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25) 작성일
맞아요...
넘 읽을게 많아서 걱정 된다니까..
가뜩이나 집중도 못하는데 ㅋㅋ
댓글달기도 바빠요^^
일호님의 댓글
일호 아이피 (14.♡.40.191) 작성일
호들갑스러운 저는 그래서 좀 빠져있을까 해요.
제가 여기 저기 하도 들쑤시고 다녀서 많은 분들 정신 사나우셨을 것 같아요. ^^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25) 작성일
그럼 재미없으니까..남들 의식하지말고 계속하세요^^
일호님 스타일에 익숙해지면 불편해하지 않을거예요
제가 느끼기엔 다들 일호님..사우나 하는거 좋아하는거 같은데..
자의식이 강하고 소심한 사람들이 남의 눈치 잘보잖아요^^
저두 ..대범해지는 연습하는 중입니다 ㅋㅋㅋ
일호님의 댓글
일호 아이피 (14.♡.40.191) 작성일
저는 남들 의식안해요.
빨개벗고 길거리 다니는 것 빼고는 다 괜찮아요. ㅋㅋㅋㅋ
앞으로 좀 바빠질 것 같아서 이 참에 좀 빠지려고 했는데,
눈치빠른 꽃씨님께는 안 통하는군요. ^^
근데, 제 말에도 '그게 아닌데'라는 말이 좀 달렸으면 좋겠어요.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려니 좀 심심하기도. ㅋㅋㅋ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25) 작성일
일호님은 빨개벗고 길거리 다니는것도 잘하실거 같은데..
못하는거도 있구나~~~
그게 아닌데 라는 말을 듣고싶으면 ..그게 아닌말을 써야죠?
그렇고 그런 말란 하니까 ..그렇죠..
사우나하고 와서 ..또 사이트에 접속하니까..
울신랑 또 도둑경(도덕경)들어가냐고 화내고 ㅋㅋㅋ
나두 좀 딴데가서 놀아야하는데..마땅히 놀데가 없네요^^
아무개님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211.♡.1.212) 작성일
그러게 주옥같은 글....
원고 정리하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