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님의 요가인생(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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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끼 (121.♡.66.87) 댓글 9건 조회 6,564회 작성일 11-05-07 23:54본문
수수님의 요가인생 (10)
고 수수 (웨체스터 녹지회 요가 교사)
댓글목록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25) 작성일
데끼님...바쁘실텐데...넘 감사해요
이번이 마지막 글이겠네요?
자꾸 맘이 쓰이더라구요..
데끼님....수수언니 사랑이 담긴 글...잘 읽을게요^^
데끼님의 댓글
데끼 아이피 (121.♡.66.87) 작성일
'할까? 말까?'
수수님의 요가에 관한 이야기를 올리면서
매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살짝 고민을 하다가 요가를 해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번도 속시원히 하지 못하고 5분만 하자고 스스로 타협해서 시작하면
어느 때는 30분을 넘기고는 혼자 쓰~윽 한번 웃곤 합니다.
이젠 어느덧 똥배인지 복근인지 정체를 모를 것이
배에 두둑하게 잡혔는데요ㅋㅋㅋ
우주의 오르가즘
생명이 쿵덕쿵덕 하지요^^
요즈음의 자유게시판도
말 그대로 자~유가 펄펄 살아넘칩니다.
차~암 좋습니다.
데끼님의 댓글
데끼 아이피 (121.♡.66.87) 작성일
머리털 쥐어뜯으며 댓글 쓰고 있었는데
어느~ 새 다녀가셨네요.
이번에 마지막 글이던가요? (모로쇠~ㅋㅋ)
몸보다 맘이 바뻐서 총총거려요.
늘 고마워요, 꽃씨님
공자님의 댓글
공자 아이피 (211.♡.131.51) 작성일
우주의 오르가즘은 어떤거예요?
자세한 설명좀.. .......^^
아무개님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125.♡.243.44) 작성일
'우주 가득히 존재하는 감사'
숨을 쉰다는 것은 우주를 들이마시는 행위이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121.♡.78.43) 작성일
수수님의 요가 인생을 읽다보면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이런 마음이 사라집니다.
아마도 예전에 이러한 수수님의 글을 읽었더라면
푹 빠졌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도덕경 모임 한번씩 가는 것 외에는
별달리 하고 싶은 일이 없습니다.
데끼님의 댓글
데끼 아이피 (121.♡.66.87) 작성일
글씨요, 그것이 저한테 하라시는 건지요?
글씨요^^
제가 수수님 뜻은 잘 몰겠지만...
제 생각은
지금 내가 있는 그대로
사람이 천차만별이니 다르겠지요, 그 느끼는 모양이?
다만 제 생각입니다.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180.♡.6.2) 작성일
아쉽게도 이렇게 연재가 마무리된다구요 ?
처음 연재가 시작될 때 데끼님이 올려주시는 것을 반갑게 읽고는
그 다음 연재부터는 좀 심드렁하게 목록으로 흘깃 보고 말았습니다.
호떡집 불내기를 이제 좀 마무리짓고,^^
그동안 연재된 수수님의 요가인생을 차분히 읽어봐야겠어요.
데끼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지족님의 댓글
지족 아이피 (112.♡.206.210) 작성일
그것은 사랑의 또다른 이름이었다!
수수님은 사랑의 또다른 이름!!
데끼님은 사랑의 또또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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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