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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귀신님의 관념의 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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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리산도사 (121.♡.17.224) 댓글 0건 조회 7,202회 작성일 08-08-0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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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귀신님을 보자면,
사람귀신님은 영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저는 가짜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글을 보면 그 사람의 기본적인 의식구조가 제 머리 보듯이 보입니다.
영에 관한 책도 몇권 읽어보신것 같고
가짜들이 적은 글이나 책도 몇권 읽어보신것 같네요.
이리 저리 방황만 하시네요.
제아무리 읽어보들 해답도 안나오시고 답답하시죠?

그러다 보니 머리속의 지식들이 이리저리 엮기고 맺히어
자신만이 생각하는 영들에 대한 관념을 만들어 냅니다.
=============================================================
만약, 당신의 눈에 귀신이 보인다면
그 귀신은 님의 채널 세상에만 존재하는 영상입니다.
텔리비젼의 6번과 9번과 11번이 다른 세상이 존재하는 것처럼,,,
=============================================================
위와 같은 말씀을 하셨는데 사람귀신님의 말씀은 저에게 갓난아기 투정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귀엽네요^^
그런것이였군요. 가르침 잘 받겠습니다.
이 사람아~ 장난치여~
자신이 경험도 못해보고 확실히 알지도 못하면서
확실히 아는듯이 남을 가르칠려고 하니 그게 잘못된거여~
영안이 열린 사람이라면 똑같은것을 봐여~
글구,
===============================================================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표면에서 나타났다 사라지는 현상일 뿐입니다.
===============================================================
가르쳐 줄려면 쉽게 적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싶으면 쉽게 설명하세요.
제가 인터넷 뒤지면 님 같은 글을 몇개 읽는지 아십니까?
100명중 99명이 님과 비슷한 글을 적어요.
뭔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저는 중졸에 바보라서 님의 글이 뭔뜻인지 알뜻이 없는구료~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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