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바쁜디...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한 자 적고 싶어서리...

솔직히 요즘 건강이 넘 안 좋아서 어쩔까나 망설이고 있는디...
공자 님 보고 시퍼 꼭 가야겠다는 결시미

파도를 타고 내가슴에 철벅입니돠~~~~~~~~~~~~~~~~

휘리릭_________

우와~ 멋져요. 음악도 무지 좋고요. 정말 감동적이여요.  멋지다, 정말.

비원님....
'웬 꼰미남 CF인가?' 했네요.

일호님이 이렇게 진지하게 감동하고 칭찬하는 거 첨봐요 ㅋㅋ
넘 ....감동적이네요^^

ㅋㅋㅋㅋ 고맙습니다. 황홀하군요.
좀 아쉬운 게 있다면 저 백인들이 한국사람이었다면 훨씬 더 좋았을텐데요. ^^

ㅋㅋ 덕분에 즐겁습니다^^

이제 생각났어요!!

일호님 사진 첨 봤을 때, 어디서 많이 뵌 분 같다는 생각을 했드랬는데,
오늘 다시 보니 생각났어요.

박지만씨 젊었을 때와 엄청 닮았어요.^^
(혹시 불쾌하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근데, 난 저렇게 젊고 아름다운 분들이 펜이라면
그저 행복해서 주구뿔꺼 가토~~^^

권보님 참 기억력도 좋아!

호주에서는 호주법을 따라야...
토종 미인들은 한국에와서 찾아야..ㅋㅋ

쌤..박지만은 약해요..약해..
일호님하고 닮은 연애인 있는데..
아주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
이름을 모르겠어요 ㅋㅋ

사진 밑에 달린 멘트,
공자님이 써준 것이라 생각했는데......

에구,
언제인지 모르지만, 내가 쓴 글이네.
짖굳은 공자님이 어느 구석에 박힌 것을 다 찾아내어
먼지 털어가며 이쁘게 올려주었군요. 고맙습니다.

인사도 참 몬하네......
하지만 진심이네요......^^

수수가  맨처음 비원님을 뵙고 서울로 올라가는 막차 버스를 타고 올라가며 쓴글이어요
지금 다시 읽어도    그날의 감동이 다시 살아남니다....

사랑해요 공자님~~~

멋진 남자의 애인이 되어 돌아오는 슈퍼스타 .. 수수언니..환영해요

으와~ 어째 저런일이 내눈앞에 펼쳐질수 있다니 ~~~

근디 멋진 남자는 몽조리 한국에 있는거 같아요
더 좁히면 우리 도덕경 식구님들 ㅋㅋ 진짜루~
그 이유는 비밀인데  전국 모임에서 발표할꺼예요 히히

요새 몸컨디션이  않좋았는데 꽃씨님이 올려준 사진을 보고 기운이 팍팍 났어요
사랑하는 꽃씨님....

꽃씨님은 몬 하는게 뭐죠?

참 대단한 능력이예요!
그기다 새미의 영어까지 언제 녹취했지?

권보님//켁~ 박지만...... 수첩공주 남동생을 닮았다는 말씀을 해 주시다니, 기분이 아주 나쁘면서도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sammy 그런말 한 적 없는뎁쇼..행님 ㅋㅋㅋ.

남자 꼬시는거요...

저 남자랑 언니랑 정말 잘어울려요...
닮았어요..연분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