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스승과 작은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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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개 (211.♡.1.212) 댓글 7건 조회 5,347회 작성일 11-05-19 19:16본문
댓글목록
데끼님의 댓글
데끼 아이피 (14.♡.22.24) 작성일
아무개님~~~~~
박재된 스승을 넣을만큼
큰 책이 있나봐요.흐흐흐^^
(악동의 잠꼬대랍니당^^)
無心님의 댓글
無心 아이피 (121.♡.7.136) 작성일
글이.. 뭔가 꽉 들어찬 느낌이 들어요^^
진실로 세상엔 배울것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아 그 희열이란..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122.♡.80.77) 작성일
단순 무식한 아무개
상처받기를 두려워 않는 아무개
소처럼 큰 눈에 눈물도 많은 아무개
아무개의 눈물따라 수수도 울었어요 ^^
아무개님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211.♡.1.212) 작성일
사랑스런 데끼님....^^
독특한 님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나무처럼....
아무개님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211.♡.1.212) 작성일
맞아요. 배울게 없어요.
내 인생을 내가 개입하려니 힘든것 같습니다.
그냥 무심.... 하면 되지요.
사랑합니다.
무심님....^^
아무개님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211.♡.1.212) 작성일
물처럼 사는 거지요.
물은 높은데서 낮은곳으로 흘러가면서...
시내가 되기도 하고, 강이 되기도 하고, 바다가 되기도 하고...
물은 얼음이 되기도 하고...
물은 구름이 되기도 하고....
사람 몸 속에 들어가기도 하고....
나무 속에 들어가기도 하지요.
물물 이라는 이름을 가진 수수님....
그렇게 우리 물처럼 살아가지요.
사랑합니다.
수수(秀水)님....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21.♡.176.64) 작성일
아무개님 말씀..
기억 합니다
머리보다는 가슴이 기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