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꽃씨 (110.♡.211.117) 댓글 0건 조회 15,088회 작성일 11-06-02 00:35 본문 그리움 죽이기칼을 간다.더 이상 미련은 없으리 예리하게 더욱 예리하게 이제 그만 놓아주마 이제 그만 놓여나련다.칼이 빛난다.우리 그림자조차 무심하게 차갑게 소름보다 차갑게 밤마다 절망해도 아침마다 되살아나는 희망 단호하게 한 치의 오차없이 내.려.친.다. 아뿔사, 그리움이란 놈 몸뚱이 잘라 번식함을 나는 몰랐다. 詩 안도현산울림 - 회상.wma (495kb)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