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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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ffk (61.♡.183.44) 댓글 4건 조회 8,421회 작성일 08-11-26 23:46본문
댓글목록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69.♡.220.7) 작성일
사성제와 삼법인이 무엇인지요....
궁금 합니다
ahffk님의 댓글
ahffk 아이피 (61.♡.183.44) 작성일
네이트에 검색해 보시면 읽어실수 있습니다.
제가 간략하게뜻으로 말씀드린다면 사성제는 苦. 集.滅.道.로서 모든 고통은 집착에서 생기나 그것 역시 ,
실체가 없는 고로 반드시 멸한다.
이러한 진리를 알고 고의 원인을 밝혀 고가 원래 없음을 증득 하는 길이 도이다 .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三.法.印. 중 諸. 行 .無. 常. 은 어떤 것도 고정된 실체가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물질적 으로나 관념적 이거나 고정된 실체는 없다 라는 뜻이고
諸. 法 .無. 我. 는그런고로 나라 할만한 어떤것도 없다 오직 12인연의 나툼의 원리로서 인연에 따라
나투는 마음이 있을 뿐이다가 제법무아입니다
.涅 .槃 .寂. 靜 이란 이 모든것 을 깨달아 생겨나지도 멸하지도 않는 이름붙일수도 없는 시공을 초월하면서도
시공을 다 감싸않는 영원히 변치않는 영원한 근본 을 말합니다.
대원님의 댓글
대원 아이피 (211.♡.76.9) 작성일
우리는 모두 관념을 씁니다.
이것은 실제을 드러내기 위해서 거짓을 쓰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관념이 아니면 무엇으로 도을 드러내겠습니까.
그러나 쓰는 이것은 관념하고는 다르지요.
그래서 관념을 따라가지 말고
쓰는 이것을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쓰는 도는 무엇을 쓰던지 같은 것입니다.
빈그릇에 무엇을 담든 그릇은 같은 것과 같은 것입니다.
ahffk님의 댓글
ahffk 아이피 (61.♡.183.44) 작성일
맞습니다.쓰는 이것이 도입니다.
잘쓰면 짤쓰는 도가 되고 못쓰면못쓰는 도이지요.
온갖 행위를 할수 있으면서도 무심자리 에서 들이고 내고 하는것이 도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