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계시판이 흐르는 물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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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 (125.♡.64.250) 댓글 6건 조회 5,468회 작성일 11-06-06 00:06본문
댓글목록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182.♡.165.252) 작성일
화평님
이번 기말고사 잘 보실꺼야요
ㅎㅎ 점수에 관계없이
화이팅!!!
게시판 분위기 화평님의 에너지도 일조하고 있씀당
지족님의 댓글
지족 아이피 (112.♡.206.210) 작성일
며칠 제주떠났다가 돌아오니, 공항이 미어터져서 택시줄이 어찌나 긴지 밤바람맞으며 1시간을 걸어왔네요.
어둠과 시원한 바람,길가의 꽃들, 인동초꽃향이 마치 여기 들꽃같은 사람들의 향기인듯도 하였는데..
컴켜니 나를 기다리는 꽃씨님의 노래선물이 있네요.
근데 이거 우리 사귀자는 프로포즈인가여?^^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17) 작성일
ㅋㅋ 이런 노래 좋아하실거 같아서
선천성 그리움이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그렇다고 사귀기는 뭣하고.~
어장관리 하기 힘들거등요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180.♡.6.2) 작성일
이런 이런, 셤공부 요즘 정말 안되네요.
날은 덥고, 하루에도 몇번씩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중임돠~~!!
어서 써머타임이 지나갔으면......함서 버튼을 눌러서 Summer Time을 들어봅니다.
그담고 For The Good Time까징......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180.♡.6.2) 작성일
담주까지는 못보겠네요. ^^
셤 잘봐서 장학금 타세요.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24) 작성일
이제야 고백하는데...
꽃씨글에 댓글이 안달리면...
권보님한테 전화해서 댓글 달라고
징징거립니다..콧소리를 내면서...
오늘도 저는
권보응아한테 전화해서..
왜 안놀아주냐고?
일호도 안놀아주고
수수언니도 안놀아주고
다들 나몰라라하면 다시는 글 안쓸거라고
협박했어요 ㅋㅋㅋ
늘 제게 바람막이가 되어주시고..
보디가르 역활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넓디 넓은 가슴을 지닌 권보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