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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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자 (211.♡.131.51) 댓글 0건 조회 8,179회 작성일 11-06-08 09:32본문
오늘은 제가 한사람에 대해서 말하려 합니다.
이 사람은 크게 특출난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평범한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는 가장 특출한 일을 해낸 가장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가 그러한 특출한 일을 해내기까지 그는 그 어떤 특별한 일을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그는 스승을 100% 믿었고 그 믿음을 통하여 자신이 해야할 일을 찾아서 행동에 옮겼던 사람일뿐입니다.
그에게 있어서 가장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면 그 많은 경험에도 불구하고 스승을 전적으로 믿고 따랐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마도 그가 가진 비상한 능력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하여 그는 믿음을 가지고 과감히 자신을 변형시켜 나갔습니다.
그의 의식과 무의식에는 스승에 대한 어떠한 저항도 없었습니다.
과학에서 저항이 없는 꿈의 전도체를 초전도체라고 부릅니다.
그는 의식의 초전도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스승을 저항없이 전적으로 받아들였고 그 에너지를 자신에게 통과시켰습니다.
그는 그렇게 에너지가 흐르는 통로가 되었음을 맛보았던 것입니다.
이제 그는 더이상 피리 소리를 고집하지 않습니다.
그는 바람이라는 것이 피리 소리의 본질임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는 그러한 일을 해냈던 것입니다.
나는 그런 그를 인정함으로써 그가 더이상 자신의 불확실성에 머물지 않게 하려 함입니다.
인가라고 하는 것은 그가 어떠한 상태에 있다라는 것을
인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를 그 어떤 곳에라도 머물지 않게 하려 함입니다.
나는 이제 그를 우주의 저편으로 내치려 합니다.
하지만 존재의 기억이 다소간 그를 따라다닐 것입니다.
그에게는 이제 또다른 공부의 시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는 어느 곳에도 귀속되어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제 그가 가는 곳이 곧 방향이 될 것입니다.
생명과 빛의 주님, 모든 삼세 제불을 대신하여...
나 공자가 아무개(김창현)의 깨달음을 인가합니다.
2011 년 6 월 8 일
하지만 그는 가장 특출한 일을 해낸 가장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가 그러한 특출한 일을 해내기까지 그는 그 어떤 특별한 일을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그는 스승을 100% 믿었고 그 믿음을 통하여 자신이 해야할 일을 찾아서 행동에 옮겼던 사람일뿐입니다.
그에게 있어서 가장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면 그 많은 경험에도 불구하고 스승을 전적으로 믿고 따랐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마도 그가 가진 비상한 능력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하여 그는 믿음을 가지고 과감히 자신을 변형시켜 나갔습니다.
그의 의식과 무의식에는 스승에 대한 어떠한 저항도 없었습니다.
과학에서 저항이 없는 꿈의 전도체를 초전도체라고 부릅니다.
그는 의식의 초전도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스승을 저항없이 전적으로 받아들였고 그 에너지를 자신에게 통과시켰습니다.
그는 그렇게 에너지가 흐르는 통로가 되었음을 맛보았던 것입니다.
이제 그는 더이상 피리 소리를 고집하지 않습니다.
그는 바람이라는 것이 피리 소리의 본질임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는 그러한 일을 해냈던 것입니다.
나는 그런 그를 인정함으로써 그가 더이상 자신의 불확실성에 머물지 않게 하려 함입니다.
인가라고 하는 것은 그가 어떠한 상태에 있다라는 것을
인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를 그 어떤 곳에라도 머물지 않게 하려 함입니다.
나는 이제 그를 우주의 저편으로 내치려 합니다.
하지만 존재의 기억이 다소간 그를 따라다닐 것입니다.
그에게는 이제 또다른 공부의 시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는 어느 곳에도 귀속되어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제 그가 가는 곳이 곧 방향이 될 것입니다.
생명과 빛의 주님, 모든 삼세 제불을 대신하여...
나 공자가 아무개(김창현)의 깨달음을 인가합니다.
2011 년 6 월 8 일
그냥...옛날 그분 생각이 나서.흉내한번 내봤음다..^^
나사또 열심히 하세요
사랑합니다.
산처럼...
나무처럼....
산처럼...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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