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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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ffk (61.♡.183.44) 댓글 0건 조회 6,679회 작성일 08-12-25 10:45본문
인간이라면 도저히 그럴수 없이 잔인한 폭력의 고문을 당하시면서도 사랑하는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의
눈길을 보내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고통속에서도 가해자들에게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은 지금 자기들이 무엇을 저지르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모른는 저들을 용서하소서!
몃칠전 지상파 방송에서 패션 오브 크리스토를 보고 정말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조금만 자기에게 욕을 하거나 자존심을 건드려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데..
예수님께서는 정말 무명속에서 저지르는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순교하셨구나 하고 실감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에 귀의합니다.
그마음이 부처님의 마음임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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