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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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89	서울모임이 9월 네번째 토요일 26일에 열립니다.	관리자	9033	20-09-15
5888	9월 14일(월) 오후(저녁) 서울모임입니다.	관리자	9222	20-09-08
5887	서울 8월 모임은 서울시의 긴급 방역지침에 따라 열리지 않습니다.	관리자	8422	20-08-20
5886	서울모임이 8월 네번째 토요일 22일에 열립니다.	관리자	8611	20-08-14
5885	온통 '나' 밖에 없다.	디에이치	6634	20-08-09
5884	8월 대구, 경산 모임 안내입니다.(6일과 20일은 대구, 13일과 27일은 경산)	관리자	8119	20-08-03
5883	온전히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	디에이치	9308	20-08-01
5882	8월 10일(월) 오후(저녁) 서울모임입니다.	관리자	8152	20-08-01
5881	배경의 나	디에이치	8185	20-07-31
5880	서울모임이 7월 네번째 토요일 25일에 열립니다.	관리자	8337	20-07-20
5879	멋찐 사람	말돌이	11428	20-07-17
5878	선생님이 계시다는 것 2	놀다씨	8358	20-07-17
5877	박원순 시장의 자살 사건을 보고 1	행복한나무	8313	20-07-15
5876	바다와 파도는 다르기도 하고 같기도 하다 2	행복한나무	8258	20-07-01
5875	7월 13일(월) 오후(저녁) 서울모임입니다.	관리자	7982	20-07-01
5874	7월 대구, 경산 모임(2일과 16일은 대구, 9일과 23일은 경산)	관리자	9416	20-06-29
5873	6월 서울 도덕경 모임후기 4	서정만♪	8817	20-06-28
5872	코로나 19가 일상이 된 인류의 미래	행복한나무	8338	20-06-27
5871	지금 이대로의 평화	디에이치	6200	20-06-26
5870	매순간의 은총	무저항	7886	20-06-19
5869	내안에서 올라오는 힘겨움과 고통 2	디에이치	8343	20-06-17
5868	깨달음이 사라진 깨달음 7	서정만♪	9551	20-06-11
5867	서울모임이 6월 네번째 토요일 27일에 열립니다.	관리자	7961	20-06-09
5866	내가 느낀걸 솔직하게 말해보는 경험	토토	9154	20-06-02
5865	산청모임 - 2020' 잠정중단	토토	8341	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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