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상상속에서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검비 (218.♡.225.9) 댓글 0건 조회 9,229회 작성일 11-07-13 17:51

본문





slide27.jpg


상상 속에서는 완전한 진실을 볼 수 있습니다.

slide15.jpg


상상의 세계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만나는 곳... 상상의 손길이 명백한 현실에만 한정되지 않듯이, 한 장소에만 머무르는 것도 아닙니다.

slide02.jpg


그것은 어디에나 살고 있습니다. 상상은 모든 것의 한가운데 있으며, 동서가 충만하게 돌아가는 모든 순환의 고동을 느낍니다.

slide12.jpg


상상이란 정신적으로 자유하는 삶입니다.

slide03.jpg


상상은 그 속에 품고 있는 모든 것을 실현시켜 줍니다.

slide05.jpg


상상은 야망처럼 상승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원치 않는 까닭입니다.




우리는 다만 좀더 완벽하게 깨어 있고 싶을 뿐입니다.

slide11.jpg





칼릴 지브란.

불꽃처럼 나비처럼 ....이선희

다시 태어난다면

바람처럼 불꽃처럼 나비처럼
지켜줄게 이 손 놓지 않아..

모든걸 버린다 해도

그대 내 작은 떨림을 아나요.

숨 쉴수 없는 이 마음을
그대 볼 수 없는 세상이라면

내겐 의미없는 거죠
얼마나 지나야 당신을 만날 수 있나요

울며 지센 많은 날들이 날 울려요.

다시 태어난다면

바람처럼 불꽃처럼 나비처럼
지켜줄게 이 손 놓지 않아..

모든 걸 버린다 해도

날 향한 당신 마음 아프고 아파서

차마 지켜 볼 수 없어서
몇 번이고 이 마음 접으려 했죠

내가 아닌 당신 위해

이젠 나는 당신의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이 내가 가는 길이란 걸
미안해요 그말 안 할거예요 이제

당신 따라 그 길을 가요

날 향한 당신 마음 아프고 아파서
차마 지켜 볼 수 없어서
몇 번이고 이 마음 접으려 했죠

내가 아닌 당신 위해

이제 나는 당신의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이 내가 가는 길이란 걸
미안해요 그말 안 할거예요 이제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15건 14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65 대원 9708 09-02-20
2664 가실 6297 09-02-19
2663 갱국 5955 09-02-19
2662 오뚜기 8256 09-02-19
2661 대원 7019 09-02-19
2660 오뚜기 7526 09-02-19
2659 갱국 7890 09-02-19
2658 갱국 5681 09-02-19
2657 피리소리 6362 09-02-19
2656 갱국 6217 09-02-18
2655 ahffk 6509 09-02-18
2654 공유 6505 09-02-18
2653 아리랑 16455 09-02-18
2652 오응준 13412 09-02-18
2651 중수 15093 09-02-18
2650 피리소리 6047 09-02-17
2649 갱국 6312 09-02-17
2648 피리소리 6367 09-02-17
2647 공유 9262 09-02-17
2646 대원 8078 09-02-17
2645 강규 10126 09-02-17
2644 아리랑 16264 09-02-16
2643 피리소리 6072 09-02-16
2642 ahffk 7013 09-02-16
2641 오뚜기 6236 09-02-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4,042
어제
5,050
최대
18,354
전체
7,680,312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