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냥 살아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진리니 .도니.그냥 말[개념]입니다.
지금 잘 쓰시고 있어요.
문재는 아프다. 이것이지요.
모르고 쓰시면 아프게 쓰는 것이고
알고 쓰며는 아프지 않게 쓰는 것입니다.
다른것 없어요.
우리는 여지것 아프게 쓰고 있습니다.
이래서 아프고 저래서 괴롭고
무엇을 갖고 싶은 욕망이 생기고
그것을 갖지 못해서 실망 스럽고
무섭고 두렵고 짜증나고 질투하고
이런것이 좋다고 하면,, 그렇게 살고 싶으면
무어라 이공부을 합니까.
아무런 문제없이 이렇게 잘돌아가는데 말입니다.
자신이 번뇌가 없다면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뇌을 떨어트리는 유일한 방법이
본성을 찾는길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장기간 수행을 한다해도 번뇌만은 이길수가 없어요.
본성을 찾으면 번뇌는 더이상 힘을 못씁니다.
이런 것이예요.
실망하지 마시고 하면 됩니다......
에라.... 그냥 살지 하는 바로 그것입니다.
안녕히

국가경제로인해 망하고,파산하고 ,산음하는사람이얼마나많은데 아무문제없다니

그냥막말로  그렇케살고  뒈져도 문제없나요.ㅋㅋㅋ

도니.진리보담 현실이문제아닌감...  욕망이왜나쁜가.짜증이.질투.두려움이올때도있는것이지``

대원님`~ 소주한잔 취합시다 ㅎㅎ

그렇군요.
그까진것 도니.진리니 알지도 못하는것,
잠시접고  돈버는 문제 그거한번 다루어 봅시다..
저도 무일푼에서 시작해서
어느정도 성공했다고 합디다.
친구들이 그래요.
저는 성공한것 같지 않은데 말입니다.
어떻게 해야 돈을 많이 버는지,,
어떤 자세가 되어야 되는지...
대강은 알거든요,,
그것이 더 재미 있겠죠,,,
그리고 돈많은 사람들 안락한 삶이 되는지
그것도 궁굼하기도 하고요.........
이것이 재미 있겠네요.
안녕히.......

대원님이 제안하는 종교적 지침도 마음 다스리는 좋은 방편중의 하나이지만,
피리소리님이 말씀 하신바대로 단지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지침일 뿐이지요.
자기 마음을 다스림으로 세상의 고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에 여전히 아픔은 남지요.
하지만 우선 마음이 복잡하신 듯 하니, 대원님과 김기태 선생님에게도 면밀히 상담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피리소리님이 구체적으로 뭘 고민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자유게시판이 좋아요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니 말입니다.
어느 한쪽의 목소리만 담는다면
그 그릇은 아주 작은 그릇이지요.
협소하단 말입니다.
우물안 개구리 아시요.
그 개구리는 하늘이 늘 둥그러운줄 알아요.
우물 테두리가 둥그러운 줄 모르고 저
 하늘이 둥그러운줄 알고 있지요.
우리가 지금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하늘이  무엇으로 인해서
존재하는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늘이 나와 떨어져서 따로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일을 하다가 한마디,,,,,

딸아이가 교통사고나서 병원에있다네요. ㅋㅋ 전화해보았더니 크게다친데는없데요

중요한것은 한달새에 오토바이분실사고. 차량사고후,입원후.. 또사고랍니다.

무슨액땜을 해야하나봅니다.ㅎㅎㅎㅎ  다행인것은 현재 멀정히 살아잇다는것``````````

대원님....좋은글좀올려놓으세요 ~~

큰일 날뻔 했군요.
다행입니다..
빠른회복이 되시기을 바랍니다....[합장]

대원님은 맞춤법에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합장]

알고 있습니다.
노력중입니다...
이해을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