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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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113.♡.24.64) 댓글 0건 조회 8,524회 작성일 09-02-18 06:56본문
선생님 약 10분에 걸려 글을 썼는데 몰라서 어디로 갔는지 없어져서 다시 씁니다
맞습니다 반야에 계합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전 수행이 아닌 모르겠지만 ...
어떻게 할까요
바라볼때 아니 말하고 무엇인가를 할때 대원님께서는 어떻게 하셨는지요
이제 화두도 일념이 안되요 이것또한 작위의 행동이 아닌가 등등
대원님의 말씀데로라면 맞지만 먼저 생각의 망상이 오고
진퇴양난이예요
도와주세요
뵌것만으로도 한없이 좋고 감사하지만 목이 마른 저로서는 내안에 구족하지만 드러내는 방법을 구하게 됨을 자비롭게 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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