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멀스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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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海 (121.♡.176.101) 댓글 6건 조회 7,412회 작성일 11-07-04 08:46본문
댓글목록
문득님의 댓글
문득 아이피 (14.♡.56.238) 작성일
언제봐도 재미난 글입니다!
10년만 더 관리하시다보면,,,,
자연사 하겠지요? (아, 패션업계에서요!)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21.♡.176.101) 작성일
ㅎㅎㅎ
그럴 날이 올까요?
ㅎㅎㅎ
일호님의 댓글
일호 아이피 (138.♡.155.131) 작성일
아~ 그럼요. 꾸미는 거 여자의 특권이지요. ^^
바다해님 멋져요. 화이팅!
라임님의 댓글
라임 아이피 (59.♡.195.210) 작성일
나는 '나'를 고쳐 쓰는 물건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항상 나를 다그치고,다그치기만하고 살았다는걸,
그게 너무 아푸더라구요.
아,나는 나지,고쳐쓰는 물건이 아니구나...
나를 바라봐주고,나를 내가 지켜주고,내편에 서 주고,
'나'라는 존재는 그런 존재이지,
윽박지르고,누르고,찌르게 하는 그런 존재가 정말이지 아니더라구요...
너무 나한테 내가 미안해서 미안하기 짝이 없고, 너무 그것이 가슴 저리고 쓰리고 다리도록
아파서 그 아이에게 합장을 합니다. 그동안 너무 깊이 미안하고 미안했다고,,,
라임님의 댓글
라임 아이피 (59.♡.195.210) 작성일
사람은 누구나 다 이쁨받고 싶어하고 인정받고 싶어하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존재에요.
저도 그래요. 바다해님처럼,^^
지족님의 댓글
지족 아이피 (112.♡.206.210) 작성일
예쁘게 차려입은 사람을 보면 즐겁습니다.
내가 수고하지 않아도 내 눈을 즐겁게 해주는 자여 복받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