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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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113.♡.24.64) 댓글 0건 조회 8,947회 작성일 09-02-22 14:02본문
둥글이님 저는 둥글이님과 견해가 다릅니다.
대원님은 둥글이님에게 글 쓰시는 것을 보고 어찌 저리도 자상하실가 생각했거든요
둥글이님!
이 길은 그냥 재미로 심심하지기레 여가로 즐기면서 가는 길이 아니예요
누구나 가야 하는 길이지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환의 세계인 현실에 매료되어 알지못하도 전도된 생활을 할뿐이구요
저도 또한 똑같습니다.
대원님의 갈망하고 목말라함이 간절하기에 터득됬음에도 저는 항상 대원님께 어찌하면 계합할수 있습니까 하고 항상 뇌로운 질문인줄 알면서도 질문을 하거든요
제가 잘 모르지만 물론 둥글이님이 관심이 있어서 글을 올리지만 둥글이님의 관녕이나 모든 면에서 조금은 더 성숙되어서 질문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것은 실천이 따르지 않고 말로만 하는 수행은 필요가 없습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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