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마음의 눈을 뜨고 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무개 (211.♡.1.212) 댓글 0건 조회 6,630회 작성일 11-08-30 13:02

본문

마음의 눈을 감고있을 때에는....
낮에도 어둡고 밤에도 어둡고....
혼자있으면 외롭고..
함께있으면 상처받고...
서있으면 불안하고...
뛰면 힘겹더니만...

마음의 눈을뜨고 보니....
낮에는 해가나를 비추고...
밤에는 달과별이 나를 비추고...
꽃과 나무는 수시로 나를 반기고...
물과 공기는 내 생명에 에너지를 불어넣고...
사계절은 나를 키우고...
악연과 필연 모두 내 행복을 돕고있었다

그렇게 우주는 나를 위해 존재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도 우주를 위해 존재하고 있었다.

우주와 나는 둘이 아니었다.

--------------------------------------------------------------------

마음의 눈 뜨는 법: 나사또...

하루에 3천번 이상 100일 정도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를

소리내어서 나 자신에게 말해주면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됩니다.

그리고 마음의 눈이 떠지게 됩니다.

책도, 스승도, 돈도, 명예도, 종교도... 마음의 눈을 뜨는데 방해만 될 뿐...

나는 씨앗처럼 모든 설계도는 이미 내 안에 완벽하게 있습니다.

나를 온전히 사랑하기만 하면 내 안에서 씨앗처럼 뿜어져 나옵니다.

사랑의 물만 주면 저절로 싹트고, 꽃피고, 열매맺는 나무처럼....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기만 하면 됩니다.

아무개처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32건 14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32 ahffk 9243 09-07-23
2831 공자 7915 09-07-22
2830 공자 7161 09-07-22
2829 운영자 9204 09-07-21
2828 아리랑 9417 09-07-21
2827 라임 8847 09-07-20
2826 ahffk 7314 09-07-14
2825 ahffk 6905 09-07-13
2824 ahffk 12897 09-07-14
2823 공자 16175 09-07-11
2822 공유 7362 09-07-10
2821 공유 6899 09-07-10
2820 둥글이 7127 09-07-09
2819 아리랑 9580 09-07-09
2818 수수 7610 09-07-09
2817 공자 8137 09-07-06
2816 둥글이 7164 09-07-05
2815 둥글이 17032 09-06-30
2814 아리랑 8930 09-06-29
2813 둥글이 7539 09-06-29
2812 ahffk 7027 09-06-28
2811 권보 7694 09-06-26
2810 공유 7049 09-06-24
2809 둥글이 16673 09-06-24
2808 공유 8030 09-06-2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