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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강의 어플 사용 안내문 (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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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 (221.♡.99.150) 댓글 1건 조회 7,989회 작성일 20-12-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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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강의든 화상강의든, 늘. 집중력이 떨어지는 저로서는.

오늘 강의에서 한마디만 기억납니다.

"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

참 좋은 순간입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아이피 (220.♡.140.123) 작성일 20-12-18 17:51

토토님~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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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14	12월 26일(토) 오후 2시 온라인 모임을 안내합니다.	관리자	9278	20-12-18
열람중	화상강의 어플 사용 안내문 (ZOOM) 1	토토	7990	20-12-14
5912	서울 도덕경 화상 모임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9451	20-12-14
5911	제 발등에 불이 떨어진지라.. 서울같은 온라인 강의를 갖고싶습니다 2	ddungderella	8433	20-12-13
5910	12월 14일(월) 저녁7시 온라인 모임을 안내합니다.	관리자	8358	20-12-10
5909	12월에 서울의 도덕경 대면 모임은 취소하고 온라인 모임을 준비 중입니다.	관리자	9548	20-12-08
5908	엄마에게 올리는 내 진심의 편지야. 건강해. 사랑한다.	루시오	8628	20-12-03
5907	엄마랑 잠시 인연을 끊게 된 계기와 편지	루시오	8415	20-12-03
5906	12월 대구, 경산 모임 안내입니다. (3일과 17일은 대구, 10일과 24일은 경산)	관리자	8188	20-11-30
5905	시작 그리고 아픔과 깨어남, 또 아픔과 깨어남-마지막 5	루시오	9092	20-11-24
5904	시작 그리고 아픔과 깨어남, 또 아픔과 깨어남 6	루시오	8600	20-11-24
5903	시작 그리고 아픔과 깨어남, 또 아픔과 깨어남 5	루시오	8770	20-11-24
5902	시작 그리고 아픔과 깨어남, 또 아픔과 깨어남 4	루시오	8251	20-11-23
5901	시작 그리고 아픔과 깨어남, 또 아픔과 깨어남 3	루시오	8267	20-11-23
5900	시작 그리고 아픔과 깨어남, 또 아픔과 깨어남 2	루시오	8103	20-11-21
5899	시작 그리고 아픔과 깨어남, 또 아픔과 깨어남 1	루시오	8456	20-11-21
5898	시작 그리고 아픔과 깨어남, 또 아픔과 깨어남 -프롤로그	루시오	8234	20-11-20
5897	(취소) 서울모임이 11월 네번째 토요일 28일에 열립니다.	관리자	9445	20-11-10
5896	11월 대구, 경산 모임 안내 입니다.(5일과 19일은 대구, 12일과 26일은 경산)	관리자	9631	20-10-30
5895	11월 9일(월) 오후(저녁) 서울모임입니다.	관리자	8625	20-10-27
5894	누군가와의 깊은 관계를 맺는다는것. 1	디에이치	9129	20-10-22
5893	서울모임이 10월 네번째 토요일 24일에 열립니다.	관리자	10248	20-10-13
5892	10월 대구, 경산 모임 안내입니다.(15일과 29일은 대구, 22일은 경산)	관리자	8489	20-10-13
5891	10월 12일(월) 오후(저녁) 서울모임입니다.	관리자	8543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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