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길바닥 생활 40년 내공의 문정현신부

작성자 둥글이 (124.♡.198.41) 댓글 1건 조회 6,965회 작성일 09-07-30 12:20

길바닥 활동 40년 내공의 문정현신부님 말씀.

공유 아이피 (110.♡.85.230) 작성일 09-07-31 01:02

크리스천만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둥글이님 같은 순수한 사회개혁자는 몇 안 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35	호박수수 ^^ 2	수수	8540	09-07-31
열람중	길바닥 생활 40년 내공의 문정현신부 1	둥글이	6966	09-07-30
2833	전국 도덕경모임에서 녹취한 강의를 녹취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6	김영대	6787	09-07-25
2832	있는 그대로.. 10	ahffk	8551	09-07-23
2831	7월 전국모임 사진 7	공자	7300	09-07-22
2830	7월 전국모임 사진2	공자	6632	09-07-22
2829	홈페이지 다운에 관한 공지사항	운영자	8457	09-07-21
2828	전국 모임을 마치고... 10	아리랑	8749	09-07-21
2827	완소 2009년 도덕경 전국 모임 감상기 5	라임	6065	09-07-20
2826	조직? 10	ahffk	6584	09-07-14
2825	자비의 실천 10	ahffk	6336	09-07-13
2824	자비의 실천	ahffk	12420	09-07-14
2823	서울 도덕경 청계산 등산일정 변경	공자	15726	09-07-11
2822	사필귀정 4	공유	6758	09-07-10
2821	순진한 이들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들이 득실거리는 도판	공유	6372	09-07-10
2820	누가 이분에게 도를 가르쳐주실 분 있으신지요.	둥글이	6560	09-07-09
2819	전국 모임이 다음주 토요일입니다.^^ 4	아리랑	8883	09-07-09
2818	근원적인 치유 4	수수	6980	09-07-09
2817	서울 도덕경 7월 청계산 모임 공지	공자	7493	09-07-06
2816	'나'들의 세상.	둥글이	6596	09-07-05
2815	소름 끼치는 장면	둥글이	16490	09-06-30
2814	서울 모임을 마치고 4	아리랑	8117	09-06-29
2813	존재의 얽혀짐 1	둥글이	6930	09-06-29
2812	우상에 대하여.. 4	ahffk	6482	09-06-28
2811	어느 주교의 묘갈명 3	권보	7080	09-06-26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