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바뀌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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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풀 (115.♡.168.47) 댓글 1건 조회 5,996회 작성일 11-07-25 12:39본문
남편에게서 얘기를 들었지만 들어와보니 정말 바뀌었네요..ㅜㅜ
쎄련되기도 하고...좀 어색하당...ㅎㅎ
서울모임에 가고 싶었는데...ㅜㅜ
언제 다시 카페에 들어오게 될 지 모르겠어요.
이곳은 내 현실이고 현장인데
몸은 다른이의 현실에 머물러 있는 느낌이랄까... 내 시간을 내가 쓰고 있다는 생각이 안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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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님의 댓글
사자 아이피 (121.♡.7.136) 작성일
혼돈 뒤에 안정이, 안정뒤에 혼돈이.
왕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