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ㅋㅋㅋ 정만아 참 좋았다.
늘 새롭고 맛깔나고 싱싱한 야채를 먹듯 넘넘 좋았다.
거짓되고 그렇듯해 보이는 자신에 몰골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
늘 감추며 남들앞에선 있어보이며 자신에 모습을 지키려 안간힘을 쓰는 라만장군에 이야기는 나를 다시금
볼 수 있는 참 좋은 시간이었다.
멀리서 오신 일호님, 안양에서 오신 돌도사님,참 고마우신 조재익샘, 남원에서 오신 벗님,사랑하는 안수, 영태,
말빨,글빨,모든걸 소화 하신 우리 바다해님,...
강의 속으로 완전히 몰입하여 한바탕 웃다가 다시금 자신을 되돌아 보기도 하며 너무 좋았다.
정만이가 왔으면 좋았는데...
무더운 여름 즐겁게 지내 정만아^^
정만이 왕팬이

정만이가 보고 싶어,,, 아무라가 보고 싶어 오신,,, 이쁜 님이 오셨었는데... 음... 아쉽군요!
궁금증이 생겨 다음에 꼭 오길 ㅋㅋ

우리 이쁜 바다해를 마지막 보는 날이라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보내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가는 발걸음 더욱 가볍게 해 갔음 하는 마음입니다... 잘 가~~~ 건강해~~~ 더 이뻐져요~~~
올 때는 두 손 두 발 더욱 두텁게(?) 해 오시길 ~~~^

일호님 방가웠구요, 일호님 귀여운 아드님도 방가웠습니다^
아무개님도 방가웠습니다, 모두 모두 방가웠습니다^

그리고 제 조카가 생겼습니다. 나랑이랑 별아랑 ㅎㅎㅎ

정말 재미있었겠어요~아리랑님~라만장군이야기는 다음편도 있겠죠?^^

오늘 쉬는날이고 더워서 참외사먹었는데 맛있네요~

보고싶어요~한달이지만..꽤길게 느껴지네용~

아리랑님도 더운여름 행복하길 바래요~

후기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실개천형님 ㅎㅎ 아무개님,일호님,이쁜님?많이 오셨네요~

아쉽다...후기에 낚여주셔서 땡큐요~ㅎㅎ

실개천님 안녕하세요. (_ _)

말씀 잘 보고 있고 마음이 많이 가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_()_

깜.. 놀람..^^
토욜에 강의만 듣고 와서 정만씨가 그 뒤에 온줄 알았음 ㅋㅋ
월욜 아침부터 즐거움줘서 고맙네요 ㅋㅋ
아쉬움속에 담달을 기대할께요..

나량이 별아 덕분에
저도 실개천 오라버니가 생겨 너무 좋아요~~
정답게 맞아주어 고마웠어요 오라버니~~
친구분과 좋은 만남 되시고 행복하세요~

대어를 낚은 기분이에요 ㅎㅎ 레떼님~

그뒤에 온줄알아라~하고 글을 남겼는데...레떼님이 정확히 물어주셔서 가장 기쁘네요 ㅎㅎ

담달에 봐요~레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