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What a wonderful world - Louis Armstron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정만 (122.♡.209.117) 댓글 0건 조회 10,013회 작성일 11-09-10 19:36

본문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푸른 나무가 보여, 붉은 장미도.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그들이 당신과 나를 위해 만발했어.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를.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파란 하늘이 보여, 하얀 구름도.

The bright blessed day, the dark sacred night

그 빛이 낮을 축복하고, 그 어둠이 밤을 신성케 해.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를,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무지개 색들은 하늘에 정말 예쁘네.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있어.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 how do you do?

친구들이 손을 흔들며 “요즘 어때?”라고 하네.

They're really sayin' I love you

사실은 “사랑한다”라는 뜻이지.


I hear babies cryin', I watch them grow

아이들이 우는 소리를 들어, 그들이 자라는 걸 지켜 보지.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ll ever know

그들은 내가 모르는 것까지도 더 배우게 될 거야.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를,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Yes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래, 내가 생각하길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Oh yeah

(what a wonderful 추석~되길바래요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12건 13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87 공자 6677 09-10-13
2886 공자 17576 09-10-12
2885 수수 8932 09-10-06
2884 ahffk 6415 09-10-05
2883 공자 6781 09-10-04
2882 데끼 8989 09-10-03
2881 ahffk 6865 09-10-01
2880 공자 7541 09-10-01
2879 공유 7736 09-09-28
2878 구름 5900 09-09-27
2877 공자 7430 09-09-28
2876 아리랑 7683 09-09-27
2875 둥글이 7381 09-09-25
2874 공자 6931 09-09-23
2873 김영대 7010 09-09-20
2872 배려 14292 09-09-20
2871 gamnara 6151 09-09-19
2870 수수 9018 09-09-19
2869 데끼 6564 09-09-19
2868 배려 14738 09-09-18
2867 gamnara 7625 09-09-15
2866 공자 9514 09-09-14
2865 아리랑 8580 09-09-08
2864 ahffk 6611 09-09-03
2863 공자 6856 09-09-0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590
어제
4,322
최대
18,354
전체
7,681,182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