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에 몰입된 망상[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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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원 (110.♡.85.182) 댓글 0건 조회 14,089회 작성일 09-11-30 10:28본문
도를 말하면서 빙의를 말하는 사람들 과대 망상증 환자다.
빙의는 자신이 망상에 몰입된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신이 저 하늘에 있다고 믿고.부처가 하늘에 있다고 믿고
하나님이 하늘에서 나를 굽어 보신다고 믿고.귀신이 있다고
믿는 것과 같다.
오직 마음이 만들어 보는 환상을 실제 한다고 믿는 그것은
인간의 어쩌다 망상을 짓기 시작하면서 그러한 말들이 만들어
진 것이다.
도 공부하는 분들은 이런 것 절대로 가까이 하면 안된다.
선지식 들이 마음뿐이라고 했다. 마음밖에 그 무엇도 없다는
이야기다. 이 말씀을 믿고 그 말에 대해서 철저히 밝혀
사실인가를 확인하는 것이 옳은 것이지. 있지도 않는 망상을
쫓아서 빙의니. 귀신이니.이러한 노릇에 빠져 있으면 득보다
실이 많은 것이다.
지금 자신이 도인 이라고 하는 분들도 빙의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분들이 많다. 모두 자신과 다른이 를 속이는 것이다.
먼지 티끌 하나도 마음을 떠나서 존재 할 수 없다.귀신도
마음을 벗어나서는 존재 할 수 없다.
사람들이 모두 불안과 두려움에 떨고 있어 그러한 것이
보이고도 하는 것이다. 자신이 마음이 허약함을 드러낼
뿐이지 실제로 귀신이 존재 하는 것은 아니다.
귀신을 본 사람 있는가.부처를 본 사람 있는가.
하나님을 본 사람 있는가. 자신이 보지도 못한 것을
있다고 왜 믿게 되는가.모두가 말 뿐이다.
자신이 그러한 말을 듣지 못하고. 영화나 텔레비젼으로
보고 ,듣지 못하였다면 그러한 것은 상상도 못한다.
모두 옛날에 들었던 것이나 영화나 텔레비젼으로 본 것을
상상하는 것이다. 그 상상하는 것이 망상이다.
보이는 것 들리는 것 생각하는 것.이 모두가 망상이다.
물론 귀신도 .빙의도.부처도 망상이다.
망상을 따라가지 말고 그 자리에서 부처를 보아야 한다.
망상은 마음에 비쳐진 그림이다.
그림을 보고 무서워 하는 것이 인간이다.
모두 마음뿐을 밝혀 망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야 오랜 꿈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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